알림
2011.08.27 00:52
하마님 & 악어님, 정회원으로 등업하였습니다.
늦어져서 미안합니다.
지난 주 산행에서 얘기를 들었지만 깜빡했다가, 나그네님의 댓글을 보고 '아차!' 했습니다...
두 분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리고, 결혼도 미리 축하 드립니다.
지다.
지난 주 산행에서 얘기를 들었지만 깜빡했다가, 나그네님의 댓글을 보고 '아차!' 했습니다...
두 분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리고, 결혼도 미리 축하 드립니다.
지다.
악어와 하마 청첩장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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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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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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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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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님은 도대체 어디서 이런 사진을 구하셨데요....??? 너무 맘에 들어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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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님, KT님, 글구 말뚝이님 감사합니다
글구 말뚝이님 ~ 이 두마리의 조화 그림 아주 멋진데요 ㅋㅋ
그림 감사합니다 ^^ 맘에 들어요 -
두분 다시 한번 축하~~ 축하...
저도 말뚝이님 그림 마음에 드네요.. 수줍은 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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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그림이 마음에 든다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두 마리 다 옷이라고는 걸치지 않고 있어서 검열에 걸릴까봐 잠시 망설였으나 그냥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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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두툼한 가죽옷을 입은 걸로 보이는 데요.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는 아니구요.
특별히 악어 가죽 좋아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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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악어는 어떻게 생각허겄슈? 자기 가죽이 좋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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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즐길걸요?
악어 가죽 헨드백 여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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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악어의 빨래판 복근과 하마의 수박 복근이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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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가 악어보다 덩치가 더 크네요
글구 실제로 (?)복근도 악어보단 하마가 더 단단하거든요 ^^
악어 열씨미 노력하고 있는데 복근이 아직은 ㅋㅋ... 배가 출렁입니다 그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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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출렁까지는 아닌뎅....음....넘 무시하시는건 아니쉰지????
빨래판 복근은 저한테 안어울리네요.....전 초콜릿복근이 더 좋은뎅....흐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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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실제 모습이 완전히 다를 수 있아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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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o님, 악어님 두 분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그리고 곧 혼인하시게 된 것도요.저희 나라에서는 원래 혼인예식을 해가 저무는 시간에 올렸습니다.그 이유는 혼인이란 남자와 여자가 만나 부부가 되는 예식인데그것은 곧 양과 음의 만남이므로 그 시간도 양인 낮과 음인 밤이 교차하는시간인 해가 저무는 때로 한 것입니다. 하루에 양과 음이 교차하는 시각은아침과 저녁, 두 차례가 있지만 저녁에 하는 이유는옛날에는 혼인 예식 장소를 신랑과 신부가 첫날 밤을 차리는 장소로 정해예식이 끝나면 곧바로 첫날 밤을 차리는 합궁례를 치러야 했기 때문입니다.혼인의 참목적이 남자와 여자, 즉 부부가 몸을 합치는 데에 있음입니다.두 분의 혼인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혼인예식장에서 주례님을 북쪽으로 신랑은 동쪽(양), 신부는 서쪽(음)에 서야 함은꼭 숙지해 주십시요. 그리고 청첩장 한 장, 이곳에 남겨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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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사랑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식을 앞둔 저에게 유용한 정보네요.
늘 조용히 섬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글구 청첩장 어제 도착했다고 악어가 그러던데 빨랑 올리라고 협박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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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사랑님 감사합니다. 하마가 워낙 등치가 커서 잘 합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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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합체"하면 왜 만화영화가 생각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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