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11.09.21 01:42 준비회원 인사드립니다 bear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98287 조회 수 3186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저는산을 사랑하는 그래서이렇게 가입하게되었습니다. 많은정보 부탁드리고 .모두반갑습니다. Prev 방가방가 방가방가 2011.09.21by bear 어느 한 초등학생의 답안 Next 어느 한 초등학생의 답안 2011.09.20by 안단테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5' 지다 2011.09.21 01:48 환영합니다. 일단, 가입인사를 올리셨기에 준회원으로 변경하였습니다.정기산행 2번을 포함하여 3회 이상 산행에 참여하시면 정회원이 됩니다.산에서 곧 뵙기를 바랍니다.웹매스터/지다 댓글 ? bear 2011.09.21 09:17 <진급 감사드리고. 빠른 시간에 산행참석하여 회원들 뵙기원해요. 혹시S.F에 거주하시는 회원님이계신지요. 댓글 ? ㄱ ㅏ슬 2011.09.21 11:32 환영합니다.산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댓글 ? 말뚝이 2011.09.21 11:33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지요. 댓글 ? 본드&걸 2011.09.21 15:59 환영합니다!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퍼온 글] 국밥집 강씨 아저씨의 '1백번째 손님' 이야기] [국밥집 강씨 아저씨의 '1백번째 손님' 이야기] 국밥집 주인 강씨 아저씨는 손님을 기다리며 신문을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정해져 있는 직장의 손님... 7 본드&걸 4162 베이산악회 재정현황 10월 1일 현재 베이산악회 재정현황입니다. 7/16/2011 El Corte de Madera 산행에서 죠니 워커님으로부터 회비잔고 $707.00 과 로고버튼 22개 전달받음 10/1/2011... 2 sky 4110 아남카라님 & 캔디님,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아남카라님은 이미 정회원 자격이 되었었나 본데, 오늘에야 알고 등업해 드렸습니다. 캔디님은 지난 번 Huddart County Park 및 오늘 2번의 정기산행과 다른 2번... 8 지다 4029 일전에 산행 중에 찍은 사진인데, 무엇일까요? 지워버리기가 아까워서 올려 봤습니다... 2 지다 3996 가을의 단풍 왜 매년 가을이 오면 나뭇잎이 빨강, 주홍, 자주, 노란색으로 에쁘게 물이 들까요 ? 그이유는 화학적 변화 때문 입니다. 봄과 여름철에 나뭇잎은 크로로삘 ( Chlo... 13 아지랑 9172 Garmin GPSMAP 62ST 질렀습니다. 저는 차마 못 지르고, 아들 녀석이 뭐가 갖고 싶냐고 슬그머니 묻더니 걍 질러 버리더군요...ㅎㅎ 군바리 월급이 몇푼 되지도 않을텐데... 암튼, 담주 부터는 새... 5 지다 3585 운영진회의 결과입니다 쟈니워커 대표님을 대신하여 운영진회의를 진행 한 결과입니다. 운영위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meong"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렸던 글과 댓글들을 모두 삭제하며 "... 5 나그네 3871 도마뱀 일화 도마뱀 일화 세상 삶 속에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작고, 큰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 도와줄 친구 한 명만 있다면 모든 아픔을 잊을 수 있겠지요? 예... 3 산소리 3838 한번 쯤 들을만한 글 한 번쯤 들을만한 글 말이 많으면 반듯이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돈이 생기면 우선 책... 3 산소리 3176 가을 - 조병화 가을엔 이름 모를 감정, 대상 모를 그리움이 있습니다... 가을 - 조병화 - 가을은 하늘에 우물을 판다 파란 물로 그리운 사람의 눈을 적시기 위하여 깊고 깊은 하... 15 본드&걸 9798 마음을 다잡는 스무가지 방법 마음을 다잡는 스무가지 방법 - 한인 마켓에서 무료로 얻은 잡지에서 읽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1. 울고 싶을때는 크게 운다. 2. 자기 자신과 타인을 심... 4 sky 6733 [퍼온 글] Meme 본드&걸 3295 방가방가 반갑습니다.bayalpineclub 여러분. 저는 S.F 에거주하는 문사현입니다. 바쁜생활중에도 산을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만남을 통하여 귀한 사... bear 4042 준비회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산을 사랑하는 그래서이렇게 가입하게되었습니다. 많은정보 부탁드리고 .모두반갑습니다. 5 bear 3186 어느 한 초등학생의 답안 1 안단테 4631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89 Next / 189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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