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30 20:00
Garmin GPSMAP 62ST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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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마 못 지르고, 아들 녀석이 뭐가 갖고 싶냐고 슬그머니 묻더니 걍 질러 버리더군요...ㅎㅎ
군바리 월급이 몇푼 되지도 않을텐데...
암튼, 담주 부터는 새로운 애인과 함께 산행에 가게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바빠 죽겠는데, 사용방법을 배우려면 더 바빠지겠군요...ㅠㅠ
새로운 애인 사진 미리 공개 합니다. 예쁘죠? ㅋㅋㅋ
군바리 월급이 몇푼 되지도 않을텐데...
암튼, 담주 부터는 새로운 애인과 함께 산행에 가게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바빠 죽겠는데, 사용방법을 배우려면 더 바빠지겠군요...ㅠㅠ
새로운 애인 사진 미리 공개 합니다. 예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