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11.10.01 23:21 일전에 산행 중에 찍은 사진인데, 무엇일까요? 지다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99640 조회 수 4014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지워버리기가 아까워서 올려 봤습니다... Prev 아남카라님 & 캔디님,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아남카라님 & 캔디님,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2011.10.01by 지다 가을의 단풍 Next 가을의 단풍 2011.10.01by 아지랑 Atachment 첨부 '1' CIMG0001.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2' 나그네 2011.10.01 23:31 나무껍질이 벗겨지는중.나무가 허물을 벗는중나무가 때를 뱃기는중 댓글 지다 2011.10.01 23:36 Files첨부 (1) X • CIMG0002.jpg El Corte de Madera OSP 의 Vista Point 에 있던 나무입니다...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빛과소금의 가을 음악회로의 초대 베이산악회 회원님들께 암환우 및 선교사 후원을 위한 빛과소금의 가을 음악회에 초대 합니다. 빛과 소금 앙상블은 음악회를 위하여 10 개월 동안 주옥같은 곡들... 4 KT 5578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브래드라고 합니다. 예전엔 하이킹을 매주다녔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둔지 몇년 되면서 10kg이 불었습니다. T.T 앞으로 시간과 여건이 될때... 5 brad 3883 꾸뻑..신참 인사드립니다. 주소..새크라맨토 이름..최건규 나이..1963 시간이 허락하는한 많이 참석 하겠습니다.잘부탁 드리겠습니다. 4 돌... 4370 아랫동네 산악회 중.앙.일보 웹 서핑 중 발견한 아랫동네 (=남가주) 의 산행 이야기들입니다. JMT Thousand Lakes 밸리산악회 - 사진 멋있네요. 호숫가 옆에 꽃들은 누가 가져다 ... 3 본드&걸 4721 개 표정과 회사직급 개들의 표정으로 본 회사 직급이라고 합니다. 사원과 인턴은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ㅎ. 4 말뚝이 4321 무료 감기 예방 주사 맞는 곳들 감기철이 되었습니다. 베이산악회 회원님들 중에선 감기 걸려 고생하시는 분은 안계신지 모르겠네요. 계시다면 신속한 쾌유를 바랍니다. 아래는 북가주 각 도시별... 2 본드&걸 7056 Steve Jobs가 죽었군요 참 아까운 사람이 죽었습니다. 2005년 스탠퍼드졸업식에서 한 연설은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설은 여기로. 추모영상은 여기로 8 말뚝이 4859 [퍼온 글] 국밥집 강씨 아저씨의 '1백번째 손님' 이야기] [국밥집 강씨 아저씨의 '1백번째 손님' 이야기] 국밥집 주인 강씨 아저씨는 손님을 기다리며 신문을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정해져 있는 직장의 손님... 7 본드&걸 4162 베이산악회 재정현황 10월 1일 현재 베이산악회 재정현황입니다. 7/16/2011 El Corte de Madera 산행에서 죠니 워커님으로부터 회비잔고 $707.00 과 로고버튼 22개 전달받음 10/1/2011... 2 sky 4111 아남카라님 & 캔디님,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아남카라님은 이미 정회원 자격이 되었었나 본데, 오늘에야 알고 등업해 드렸습니다. 캔디님은 지난 번 Huddart County Park 및 오늘 2번의 정기산행과 다른 2번... 8 지다 4029 일전에 산행 중에 찍은 사진인데, 무엇일까요? 지워버리기가 아까워서 올려 봤습니다... 2 지다 4014 가을의 단풍 왜 매년 가을이 오면 나뭇잎이 빨강, 주홍, 자주, 노란색으로 에쁘게 물이 들까요 ? 그이유는 화학적 변화 때문 입니다. 봄과 여름철에 나뭇잎은 크로로삘 ( Chlo... 13 아지랑 9175 Garmin GPSMAP 62ST 질렀습니다. 저는 차마 못 지르고, 아들 녀석이 뭐가 갖고 싶냐고 슬그머니 묻더니 걍 질러 버리더군요...ㅎㅎ 군바리 월급이 몇푼 되지도 않을텐데... 암튼, 담주 부터는 새... 5 지다 3586 운영진회의 결과입니다 쟈니워커 대표님을 대신하여 운영진회의를 진행 한 결과입니다. 운영위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meong"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렸던 글과 댓글들을 모두 삭제하며 "... 5 나그네 3872 도마뱀 일화 도마뱀 일화 세상 삶 속에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작고, 큰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 도와줄 친구 한 명만 있다면 모든 아픔을 잊을 수 있겠지요? 예... 3 산소리 383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87 Next / 187 GO
나무가 허물을 벗는중
나무가 때를 뱃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