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가입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UC버클리에서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박태준이라고 합니다. 평소 저질 체력을 좀 향상 시켜보고자 등산을 알아보던 중 이 동호회를 알게되어 가입하게... 6 킬리 4346
가입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애기 만 듣다가 드디어 이럴게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사는곳은 Pleasanton, 미국은 74년도 에 어마마마 손 잡고 따라 왔고. 현재 세탁소. 부동... 5 빠삐용 3968
죄송 합니다 오늘 아침은 내겐 좀 특별한 날인듯 합니다 간밤엔 마눌 보스톤으로 날려 보내고 집에 오니 팀팀하여 컴터와 같이 놀다보니 어느세 자정을 훨 지나 ~ ~ 멍멍이들 ... 4 한솔 3991
Bikeman 안녕 하세요. 새로 가입한 bikeman 입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산행에 참석해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3 bikeman 4113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지인의 forward로 산악회를 알게 되었읍니다. 조만간 산행 참석 하겠읍니다. 그럼. 곽재영 6 roll 4129
진달래 피는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봄내음이 나는가 싶더니 또다시 먼발치 산꼭대기에 눈이 하얗게 쌓였습니다. 진달래 피는 등산길에서 합창곡으로 노래부르기로 했... 6 산향기 4529
안녕하세요 신입 수통골인사드립니다^^ 한국에서온지1년반정도 되어가는데 미국이참좋다고느끼다가도 가끔은 한국에서 언제든지오를수있었던 산이너무도그립네요 3월말에 로즈빌 로이사하면서 산타고싶... 14 수통골 6513
신입생 늘푸른소나무 인사드립니다 멋진 베이 산악회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세월이란 표현이 딱 맞습니다)만에 여러분들을 따라서 산행을 하였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망가진... 9 벽송 4447
강물이랍니다 회원가입했구요.. 준회원마저 안될까봐 얼른 글 올립니다. 미쿡에 와서 산행을 다 할 수 있다니 꿈만 같았습니다. 제가 너무나 트레킹을 좋아해서 재작년 노르웨... 7 강물 4401
감사 처음처럼이 말뚝이님에게 땡큐합니다. 글구 좋은 사진 남기고가신 본드님의 깊이에 감사하구요. 또 뵙겠습니다. 3 처음처럼 4888
산행가족 여러분께 산행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많은 위로가 되고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1 Sunbee 4805
새해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 년이 제게는 힘이들었던 해이기도 했지만, 베이산악회 여러분들 을 만난것이 제게는 큰 행운이었읍니다. 삶의 어려움과 기쁨을 자연... 3 boston 4855
送 舊 迎 新 謹 賀 新 年 (송구영신 근하신년) 送 舊 迎 新 謹 賀 新 年 다사다난(多 事 多 難) 했던 2010년도 어김없이 저물었습니다. 회원님 여러분! 2011년 새해에는 하고 싶은일 모두 성취(成 就) 하십시요... 7 file 나그네 4940
가입인사요~~~ 안녕하세요^^~~ 25일 들꽃님의 권유로 에찌님 깔창님과 동행한 freeway입니다. 오랜만에 나선 산행에 비까지 내려 힘은 좀 들었지만 모든일은 힘들수록 기억에 남... 11 freeway 4453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혹시 저를 기억하실런지요..지난 토요일 성탄절 Redwood Park 에 들꼴님과 함께 인사드렸던 깔창이 나갔던 사람입니다 비오는날 여러가지 조건이 안... 8 깔창 5080
사과 인사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어제 성탄절 Redwood Park에 처음 16분과 함께 등반했던 앤지라고 합니다. (Green 웃도리 착용). 다름이 아니오라...어제 모든 일정을 마치고 ... 9 Angie 56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집앞에 빨간 홍시감을 달고 있는 앙상한 가지가 저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영양을 공급했던 그 많은 잎사귀들은 낙엽되어 떨어져 내리고 오직 열매만이 탐스럽게... 6 산향기 4258
가입인사 드림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크리스마스보내시고 신묘년새해에는 소망하시는모든일이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서울에사는 사람임니다. 내년2011년에 퍼시픽 크래... 3 호연지기 4635
Merry Christmas! 안녕하셨습니까, 사랑하는 베이산악회 회원 여러분. 제가 산악회를 떠나 한국으로 온지도 어언 일년이 다되어 갑니다. 그간 직장생활에 적응하느라 산에도 못다니... 3 에코맨 4274
연말연시 토요식구 여러분... 2010년 경인년이 일주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모두 다 건강히 마무리하시고 2011년 신묘년에는 더욱 활기찬 베이산악회를 기대해 봅니다... 6 file 단비 485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