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벌써?

    베산 가족 여러분, 상투적인 인사로 시작해 봅니다. 이(二)가 셋이나 들어 있는 행운의 2022년이 이제 저물어 가고 곧 2023년 계모년이 밝아 옵니다. 새 해에는 어떤 좋은 일들이 벌어질까 설레는 마음과 함께 무엇보다 한 해를 큰 탈 없이 다 잘 보내고 마무...
    Category인사 By창공 Reply12 Views333 file
    Read More
  2. No Image

    16대 대표총무 당선 인사

    무엇보다 먼저 지난 14대와 15대, 팬데막 기간 동안 무탈하게 잘 이끌어주신 대표총무 FAB님을 비롯, 운영진의 노고에 산악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 돌아갈 수 없는 강: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2) 나이브한 생각: 비대해진 유권자 ...
    Category인사 By창공 Reply46 Views763
    Read More
  3. No Image

    15 대 운영진 출범합니다.

    안녕하세요. 15대 대표총무입니다. 15대 운영진이 아홉분으로 구성되어 출범합니다. 내년 4 월까지 무탈하게 잘 꾸려나가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모두모두 많이 도와주세요~~~ 운영진 명단 팹, 길벗, 산천, 연꽃, 창공, 자연, 켄, 져니, 동사 팹 올림
    Category인사 ByFAB Reply4 Views3096
    Read More
  4. No Image

    이제는 안전입니다.

    안녕하세요. 15대에 다시 총무를 맡은 팹입니다. 작년에 14대를 맡을 때 인사말을 다시 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를 제목으로 대붕역풍비를 주제로 인사를 드렸었습니다. 올해는 뭘로 할까 생각해봤는데, 그동안 안전에 대해 좀 소홀하지 않았나 싶어서 올해...
    Category인사 ByFAB Reply5 Views11435
    Read More
  5. No Image

    지촌 인사드립니다

    “동부로 이사 날짜도 잡히고, 인사말을 어떻게 올릴까?” 고민을 하며 Tahoe를 빠져 나와 50번 도로를 구비구비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합니다. 이 생각 저 생각과 함께, 배이 산악회와 함께한 추억들도 구불구불한 도로를 미끄러져 갑니다. 내리던 눈은 어느덧 빗...
    Category인사 By지촌 Reply29 Views1156
    Read More
  6. No Image

    새해인사

    다사다난했던 ~~~~~ 이렇게 시작하는 새해인사는 자제하겠습니다. 살기 참 어려운 시절입니다. ~~~~ 지겹게 듣는 말이니까 이것도 참는게 낫겠죠.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 어렸을 때 무쟈게 들었으니 이것도 쩜 참아주세요. 밝은 얘기만 합...
    Category인사 ByFAB Reply7 Views253
    Read More
  7. Season's Greetings!

    옐로스톤 인사드립니다.
    Category인사 By옐로스톤 Reply28 Views2169 file
    Read More
  8. No Image

    세미나 잘 마쳤습니다. 다음 세미나는 캠핑 및 백패킹을 주제로 하겠습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내용들을 짚어본 거 같습니다. 미래 통신의 전개 방향에 대해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세미나는 캠핑 및 백패킹을 주제로 워크샵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추수 감사절 전에...
    Category인사 ByFAB Reply4 Views256
    Read More
  9. No Image

    바다/둘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셔요. 둘리 입니다. Covid 상황에서도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줄 압니다. 저희는 다음주에 LA Long Beach로 이사갑니다. 제가 제 인생을 정말 즐길 수 있는 산행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을 찿아서 좋았는데 사실 캐나다에서 올때만큼 쉬운 결정은 아니었...
    Category인사 By둘리 Reply32 Views457
    Read More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사월 송화(松花) 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 먼 처녀舍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달력을 보니 올해가 바로 음력으로는 사월이 두번 있는 해입니다. 보릿고개를 넘어야 했던 예전에 음력 4 월은 춘궁기의...
    Category인사 ByFAB Reply2 Views191 file
    Read More
  11. No Image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산향기 인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뵙지 못했습니다. 시간만들어 다시 산행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곧 뵈올날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Category인사 By산향기 Reply2 Views616
    Read More
  12. No Image

    저의 새해 소망은요 !!

    2020년에는 저를 임신 7개월로 만드신 Budweiser 는 멀리하구요. 출렁이는 저의 뱃살이 6팩은 아니더라도 4팩 정도는 되도록 빡쎄게 걸어서 티화나 정도 왕복으로 다녀오고 싶습니다. 오!! 신이시여. 도와 주소서...... Merry Christmas!!
    Category인사 By보해 Reply11 Views222
    Read More
  13. No Image

    세크라멘토 일하러와습니다

    회전스시 바배큐 식당공사하러왔습니다 회원분들하고 산동행하고십습니다
    Category인사 By산사나이 Reply1 Views477
    Read More
  14. No Image

    Bluejay님 등업

    잠와님, Bluejay님이 총 3회 산행을 마치셨어요. 이에 등업 부탁드립니다. 산행 하신 날짜는 11/10, 5/25, 6,1입니다.
    Category인사 By동사 Reply0 Views246
    Read More
  15. No Image

    밀라노 근교 산행지: Monte Legnone

    밀라노 근교에 출장 중 하루 여유를 만들어 근처에 가장 높은 산인 레그노네 (Monte Legnone) 에 솔로 산행을 했습니다. 불행히도 정상에 갈수록 바람은 심하게 불고 온도는 급격히 떨어져 정상을 정복 못하여 아쉬웠지만 그래도 산행을 했다는 점에서 뿌듯했...
    Category인사 ByAdam’sPeak Reply10 Views416
    Read More
  16.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2주 동안 산행도 못하면서 머나먼 한국에서 이 추운 날씨에 묵묵히 회사일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차고 신선한 공기는 가슴을 시원스럽게 정화해 주는 찰라 동시에, 귀가 떨어져 나갈 듯 한 차가운 바람은 십수년 전에 한국...
    Category인사 By동사 Reply2 Views211 file
    Read More
  17. No Image

    멜로디 입니다

    그리운 베이산악회 산우님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멜로디 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글로 나마 이렇게 인사를 드리니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모두들 다시 뵈는듯 설레기도 합니다. 1년 여 전 뉴욕에서 오클랜드로 와서 인터넷으로 한인 산악회를 찾던 중 베이산...
    Category인사 By멜로디 Reply6 Views491
    Read More
  18. No Image

    안녕히 계세요. (잘 도착했습니다.^^)

    그 동안 산행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이곳에 온 지 벌써 삼일이 지났네요. 벌써 캘리포니아가 여러가지 의미에서 그리워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회원분들 모...
    Category인사 By다린 Reply22 Views427
    Read More
  19. No Image

    고맙습니다.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의 백캑킹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베이산악회에 조인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는 멀리 사는 게 벼슬입니다.ㅎ 공항까지 픽업 나와 주신 창공님, 도저히 뺄 수 없는 시간을 쪼개 토요일 아침 일찍 캠프사이트에 올라와 끝없는 ...
    Category인사 By피스메이커 Reply4 Views594
    Read More
  20. 길 /trail (2017' 보내며)

    길 /trail (2017' 보내며) 우리는 도로를 길이라 하지 않습니다. 길은 아픔이고 상처이고 흉터 입니다. 길은 빛이고 회복이고 가르침 입니다 Uphill,downhill,streneous,moderate,easy.... 누구는 뛰어서 누구는 걸어서 누구는 기어서 어쨋든 모두들 또 여기까...
    Category인사 ByKenn Reply4 Views21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