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 Alpine Club - 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혹시 이런분 ! ! ! 안녕 하세요 새 내기 임니다 본국에 계실때 산행(록 클라이밍)을 했던 분으로 인천 주안 삼거리에 사셨던 분으로 성함은 잘 모름니다 (형님 이름이 김 순철) 오래... 3	도깨비	4340
Special Thanks to Bay Alpine Club! 헉!....... 그렇지않아도 떠나기전 꼭 인사 드리는 글을 쓰려 했는데 또 한발짝 늦어 버렸네요. ㅜㅜ 먼저 지난 3년동안 항상 제 곁에 베이산악회가 있어 너무 행... 13	이강토	4347
Merry Christmas to all! http://www.jacquielawson.com/viewcard.asp?code=2007134554829&source=jl999 6	musim	4349
기축년 " 새해인사 !~ * 베이산악님들 2009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행복	4353
처음 뵙겠습니다. 베이 산악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김사인입니다. 본 산악회에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토요일, 함께 산행할 분들을 만나 인사드릴 기... 6	thirster	4367
짐을 내려놓으며 그넘의 세월... 참 빠르기도 합니다. 세월은 유수(流水)와도 같다는 말이 틀린게 아니듯이 어느새 일년이라는 세월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무의미하게 흘려버... 6	나그네	4381
강물이랍니다 회원가입했구요.. 준회원마저 안될까봐 얼른 글 올립니다. 미쿡에 와서 산행을 다 할 수 있다니 꿈만 같았습니다. 제가 너무나 트레킹을 좋아해서 재작년 노르웨... 7	강물	4389
감사합니다. 산악회원님들께, 신입회원 제임스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은 제가 플레젠튼에 6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 "feel like home" 이었습니다. 운동량이 한... 5	제임스	4392
회원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베이 산악회 회원이신 지인의 소개로 베이 산악회에 가입 인사드립니다. 현재 버클리에 살고 있고 산을 좋아하는 데 산행할 기회가 많지 않았네요. ... 14	Balbadak	4406
Yosemite info. & Hi. Hello everyone, I just signed up as a member. I enjoy hiking and I thought I join you all. I see there is a Yosemite trip this weekend, I need more inf... 2	choochoo	4419
신입생 늘푸른소나무 인사드립니다 멋진 베이 산악회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세월이란 표현이 딱 맞습니다)만에 여러분들을 따라서 산행을 하였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망가진... 9	벽송	4426
좋은 추억으로 남길바라면서.... 예삐 인사올립니다요 아이고 인사부터 써야 하는데... 댓글부터 썼네요 죄송 죄송.....^^ 저는 산호제에서 살고있는 여자이구요 들꽃하고 아는사이 이구요 산에 간지 너무 오래돼서 망... 6	yebbi	4432
가입인사요~~~ 안녕하세요^^~~ 25일 들꽃님의 권유로 에찌님 깔창님과 동행한 freeway입니다. 오랜만에 나선 산행에 비까지 내려 힘은 좀 들었지만 모든일은 힘들수록 기억에 남... 11	freeway	4438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많은 우리 회원분들께서 저희 집과 동네를 떠들썩 (?) 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사람사는 동네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글고, 몇... 2	에코맨	4445
꾸빡~ 타잔 과 제인 입니다. 모두들 친절히 잘 인도 해주셔서 즐거운 첫 산행을 마쳤읍니다. 하이킹 끝나고 맛난음식도 나누어 주셔서 (비록 삼겹살은 둘러싼 높은담을 ... 10	타잔 and 제인	4446
꾸벅... (가입인사) 산딸기 & 와사비 가입인사 드릴께요 저는 작년 여름 부모님과 함께 수지님 소개로 첫 산행을 했었고, 지난 5월 말에(약 2 주전) 와사비와 함께 산행 했었습니다..... 7	산딸기	4448
가입인사드려요 우선 가입부터 하고 일정에 맞는날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완전초짜이고.... 아는분도 없어 망설여집니다. 그러나 기대도 만땅.... 첫 산행 참여시 다시 인사드릴... 10	나무처럼	4457
빵소식.. 24/7 게시판을 지키던 빵이 요몇일 안보여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일요산행] 공지를 기다리시는 횐님들께 사과말씀도 드려야할것 같아 겸사겸사 소식남... 33	빵님	4460
사진 줄였어요. 컴맹임을 만천하에 알리면서 배우네요. 본드님이 올려주신 유투브 프로그램을 몇 개 보다가 전에 시도하다 길을 잃은 automator로 드디어 사진 줄이기에 성공했습... 13	현아	4464
Happy New Year ! 새해가 마음속에 들어섭니다. 우리도 지금쯤엔 지나고있는 한 해를 뒤돌아보겠지요. 그리고 아쉬움속에서 보냈던 것을 후회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거의 누구나 ... 2	musim	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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