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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찿는 두 사람의 발걸움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 6 file 돌고래 3685
놀려들가는데 난!~~ 혀!~ 저 놈에 머리을 우예 잘라 버리노!~ 호주머니에서 손이 안나오내!~ 나도 산행같이 갑니다.. ◈어린시절 여름이야기◈ 선풍기도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조... 4 file 행복 2920
어느 수의사 의 양심고백..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 3 file 길손 2864
선어와 활어의 차이점. 회는 살아있는 활어와 죽여서 숙성시킨 선어로 구별한다. 회 쳐 먹는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 한국사람은 자기 눈으로 "확인 사살" 해 그자리에서 쳐낸 활어... 6 file 돌고래 3428
텐트 관련 질문요 미국서 생활하다 보니 이제 슬슬 캠핑에 관심이 갑니다. 등산도 가고 싶고, 낚시도 다녀보고 싶고... 일단은 오토캠핑 같은걸 할 수 있는 텐트를 구입하고 싶습니... 4 joon 3365
행복 가정 소개 합니다... 미국 아칸소 주에 사는 미셀 더가는 17살이던 1984년에 당시 19살이었던 남편 짐 법과 결혼을 해서 1988년 조시를 시작으로 작년 8월에 낳은 제니퍼 까지 총17명... 3 돌고래 2712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인을 통해서 소개받았어요 기회있으면 산에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함께 다닐수 있는지요? 회원님들을 뵙고싶네요 7 꽃지 2734
에코맨님 애코맨님, 토요일 9시에 뵙는거 맞죠? 정신이 없어서리.. 벌써 목요일인거 지금 집에 들어와서 보니, 그렇게 됬네요, 아, 글을 내릴 힘도 없어, 그냥 여기다 쓸께... 1 바다 2745
번개산행..그리고.. 토요일 오후1시 번개산행 집결지;솔바람님댁 장소;chabot reginal park 1시간에서 5시간까지 큰 호수변에 다양한 산행코스 솔바람님 댁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산행... 7 file 길손 2894
배터리를 새 것처럼 재생시키는 방법. 지난 5월에. 과학(물리)을 전공한는 사람 한태 핸드폰 배터리를 새 것처럼 재생시키는 방법이 메일로 왔습니다 1주일 이상 사용하던 핸드폰(무전기) 베터리가 3~4... 10 돌고래 3791
sansori --> sooji 많은분들이 산소리, 산이슬 헷갈려 하셔서 저 sansori 가 sooji 로 바꾸었습니다. 그냥 수지로 불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sooji 5 sooji 3311
Pot-Luck Party in Castro Valley 안녕하세요? 베이산악회 여러분! 정기산행이 없는 돌아오는 주말 토요일 저녁, 저희 회원중 한명이신 솔바람님께서 장소를 제공해주시기로 하고 그날 시간이 되시... 33 이강토 4373
콜롬비아 바위산 구아따뻬 (Guatape) 세상에는 희귀하고 별나게 생긴 바위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간혹 소개되는 아주 커다란 바위,바위산 이라고 해야 맞는 이곳은 남미 복서쪽 끝에 있는나라 콜롬비... 3 돌고래 3132
Alaska Seward 에서 안녕하십니까!~ 여기는지금 alaska Seward 입니다!~ 어제는 배을타고 바다을 한 바뀌돌면서 돌고래님 사촌 오촌 등등 구경 많이햇어요.. 사진은 FairBank Gold mi... 4 file 행복 4083
벽등반 벙개 - 7/26 Mt. Diablo 지난 주 실내 암장에서 열심히 연습한 것을 이제 다시 자연바위에게 보여주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번엔 등반도 재미있게 하겠지만 하강연습을 해 보려 합니다.... 3 에코맨 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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