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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호세와유두리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는 신문 한 부 들고 주말 아침에 들르는 단골 맥 다방이 있었다. 오늘따라 늘 보였던 백인 영감님의 두툼한 신문지를 펼치고 입시 공부하듯... 5 musim 3622
경사 났습니다...두분 축하드립니다. 횐님 모두 기다리신바대로KT님 그리고 캔디캔디님이 부부가 되셨음을 알립니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간단한 예식이 있었습니다. 고농축으로 행복을 만드시고, 두분... 42 Sunbee 4416
지도 모음 저희가 잘 다니는 동네 산행지의 jpg, gif, pdf 등으로 만든 트레일 지도를 모아 zip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다운 받아서 스마트폰의 앱의 My Files 라는 것을 열... 8 본드 3984
그래도 사람이 좋은 것을... 그래도 사람이 좋은 것을... 그저 내가 갔다 온 곳이나 아니면 자주 맞이하는 분들의 산행이나 꾹꾹 눌러 보는 습관이기도 하지만 Purisima Creek으로 떠난 흰님... 15 musim 5458
인터넷 전화 사용하기 VoIP (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인터넷 전화) 로 전화비 절약하기 제가 올해 초부터 사용한 방법입니다. AT&T 인터넷+집전화 번들(bundle)해 사용하던 것을... 9 본드 6582
"여고 수학여행 유의사항" 2 말뚝이 3717
공동체의 생활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 그것은 혼자만이 아닌 타인과 어울려서 살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다 보면 상식에 맞는 말과 예절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 2 musim 3189
웹지기님 정회원으로 자격을 바꿔주시면 감사 정회원 조건이 저번주에 충족된것으로 아는데요. (정기산행 2회와 부정기 1회)아직 산행사진 열람이 불가능한것으로 보아 회원 레벨 업그레이드가 안된듯합니다. ... 4 앤젤라 3669
우리 게시판에서 스크랩 기능 사용하기 저희 산악회 게시판에서 스크랩이란 기능을 사용하면 손쉽게 여러 글들을 기억해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는 주말에 2 개의 산행 공지가 떴는데 이 둘의 링... 5 file 본드 3874
생수 이야기 몇년전에 수도국에서 일하셨다는분께서 "수돗물이 젤 깨끗해~~" 하셨는데, 그냥 흘려 들었어요. 근데 정말 그런가봐요??? 3 아싸 4213
당신은 온화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이었다. 고요한 아침에 파도 한점 없는 바다를 끼고 있는 산속에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 되고 있었다. 쭉쭉 뻗은 레드우드 나무 사이로 간간이 비추는 태양 빛은 당신의 ... 2 musim 3385
산사나이님댁 슬픈소식 산지기님께서 다른내용 밑에다가 댓글로 다셨는데 그러면 못보고 지나치는 회원님들이 많으실것 같아서 제가 산지기님올리신 내용을 Copy해서 새롭게 올렸습니다.... 29 아리송 3714
Carpool : 에티켓및 면책사항 회원수가 계속 늘어날 추세를 대비해서 카풀에 대해 의논을 하겠습니다. Open Space Preserve 도 20 명 이상이면 산행안내자가 산행펄밑을 미리 받아내야 하고, ... 6 file 아지랑 4043
분실물 찾아가세요 지난 토요일 이취임 산행후 컵 두개 (빨간색 , 하얀색) 그리고 빨간색 가위가 주인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6 bear 7464
감사합니다 ㅇ안녕하십니까? 새로 출발하는 7대 총무및 운영위원이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일년동안 여러분의 일꾼으로 뽑아주시고 함께 땀흘리게 되어 너무나 영광입... 27 bear 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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