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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왔더니 그 동안 무슨일이....
컴퓨터에 가까이 하지 않아서 오랫만에 계시판에 들어왔더니 회장님이 사퇴하시고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네바다님이 모나크님께 올린 글에 제가 언급되었는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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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 3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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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언급하고자합니다.
이번 불행한 사태에 결론적인 결과는 산악회에 전혀 도움과 발전된 모습이 아닌 산악회 회장단이 공중분해되는 부끄러운 모습만 남앗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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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 3516 |
제안 |
회장직을 없애는 걸 건의 드립니다
지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저희 산악회의 여러가지 갈등을 격으며 많은 분들(특히 현 임원진님들)이 큰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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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발심 | 4173 |
알림 |
매주 일요일 아침 등산
안녕하세요, 플레젠튼의 FAB입니다. 제가 매주 일요일 아침 8 시에 1 시간 30 분 정도 혼자서 수년째 같은 장소에서 등산을 해오고 있습니다. 혹시 동참하실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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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5044 |
알림 |
채팅창을 제거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혀 원 목적대로 사용이 없던 채팅창을 제거했습니다. 현재, 로긴을 하지 않고 쓰는 글을 막아 놓고 있는데, 그 창을 통해 별로 아름답지 못한 글도 올라오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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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맨 | 4608 |
제안 |
A stone in my shose!
I want to take this moment to say congratulations to the group of people who were against Mr Sa na ea president of the Bay Alpine Group. You have wo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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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박사 | 6434 |
제안 |
잠시 쉬었다 가시죠.
정말 가뭄에 콩나기로 두번 밖에 참가하지 못했으므로 목소리를 내세울 수 있는 입장은 결코 아니어서, 저간의 내용을 일부러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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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3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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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 사퇴합니다...
지난한주일…. 믿어지지 않는… 다시는 기억조차 하고싶지않는…제겐 정말 지옥과 같은 그런시간들 이었습니다. 산악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처리를 하다보니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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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 2800 |
인사 |
그동안 즐거웠읍니다.
작년 10월인가 시에라한테 끌려서 Purisima Creek 산행에 따라나온후 지난 일년동안 산악회 회원님들과 많은 곳을 다녀왔읍니다. Bear Valley Cross Country 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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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 4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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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크님 글들을 지울 예정입니다
모나크님이 자유계시판에 올린글들을 이젠 지우려고 합니다. 읽으실분들은 모두 읽어 보셨을것이고 더이상 계시판에 두어서 산악회에 득이될게 없다고 생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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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 2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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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께 드리는 부탁
지난 일주일을 돌이켜보면 우리 산악회는 마치 홍역을 치룬것 같이 열병이나고 정신이 없었던것 같읍니다. 상황이 진행되는 속도가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빨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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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 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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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전...... 처음 가입해서 가입인사글 말고는 아무런 글도 올리지 못했던 아주 게으른 회원입니다. 처음 이 사이트를 찾아내서 산행에 참석할때, 소심해서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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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 | 2547 |
인사 |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주삼라만상의 모든기를 코를 통해 깊게 들여마셔 머리를 통해 몸속 구석구석 돌아 아랫배 단전에 잠시 멈추었다 천천히 입을 통해 손끝 발끝 머리끝으로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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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rch | 4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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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Restore (Back to 6/14/ 2008)
오늘 밤 부터 비가 온다기에 일찍 퇴근하여 Gutter 청소를 하였습니다. 단순 육체노동을 할 때는 다른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득 며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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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 | 3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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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나이 회장님과 임원진들..
그동안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안타깝군요.. 조금만 양보하고 물러서 보면 별로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아닌일인데.. "70년대 유신체제" "밀어붙이기 mb스타일"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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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 | 2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