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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샌프란거주 하는 거목 입니다. 현재 주말에 건강유지및 pace control 문제로 혼자서 Montara Mountain 을 하이킹하고 있읍니다. 현재 산행에 참석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 오근영 선배님의 소개로 작년에 site 가입했읍니다만, 차일 피일 미루다...
    Category인사 By거목 Reply7 Views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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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손쉽게 마늘 까는 법

    Martha shares her trick for peeling a whole head of garlic in just a few seconds 화면 아래부분에서 알짱거리는 작은 검은 박스는 그냥 내버려두어야지 건드리면 다른 동영상으로 이전 합니다.
    By아지랑 Reply5 Views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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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길님 & 산Family님 정회원 등극을 축하합니다 .

    서쪽길님 정회원 등극을 감축 드립니다. 인자 용이 날개를 달았으니 비싼카메라로 찍은 서쪽길님 작품사진 많이 감상할수 있겠네요.앞으로 홈페이지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Category웃기 By아리송 Reply16 Views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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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살고 나도 살자

    오늘도 잠이 들기까지는 잠시 천장을 바라보게 된다. 누워서 바라본 천장은 흰 색깔에 도톨도톨 한 것이 붙어 있는 것을 보아 온 지가 이십오년이 지나간다. 늘 같은 것을 보며 잠이 드는 익숙함이지만 오늘 따라 눈위에 높은 천장에 매달린 왕 거미가 평온해...
    Bymusim Reply4 Views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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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산행 공지

    저희 베이산악회에서 매년하고 있는 봉사활동에 대해서 공지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 정보를 드리자면 주로 우리들이 다니는 트레일에 자란 나무들이나 풀들을 정리하는 작업들 입니다. 항상 트레일을 다니다 보면 깨끗하게 길이 정리되어 있었...
    Category알림 By말뚝이 Reply0 Views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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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과의 산책길

    시집갈 나이가 되어가며, 여태껏 적당한 몸매에 잘 먹던 딸이 갑자기 diet를 선언하고 절식을 넘어 단식에도 도전할 태세다. 젊음이란 참 좋은 것이다. 나에게도 그런 기백이 있다면 높은 산에 홀로 산행도 해냈으리라. 그래도 다행인 것은 어느분 집 딸은 사...
    Bymusim Reply6 Views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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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오늘따라 한가롭던 게시판에 산님의 이름 잔치로 인해 상다리가 휘어집니다. 그로 인해 나의 본명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이름을 이마에 붙이고 나온 사람은 없을 테고 부모님 분부 받자와 어명으로 알고 일평생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나...
    Bymusim Reply0 Views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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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변경 : 산사나이 --> 산

    닉네임이 세글자 이상은 부르기 힘들다고하여 회원님들의편의를 위하여 산사나이 에서 "산" 으로 바뀌었음을 알려드림니다 제 집사람 닉네임도 "산야" 로 만들었음을 알려 드림니다. (산아 에서 산야로 개명)
    Category알림 By산. Reply22 Views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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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ber ship change

    I think I changed my membership to a core member. Can you please change my membership?
    Category알림 By안디옥 Reply9 Views1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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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을 기다리며...

    11시 30분이 넘었습니다. 12시가 다가 오네요. 지금쯤 레잌타호에서 모닥불을 밝히고 계실 횐님들을 생각 하면서 부럽기도 하고 배도 아프고 ㅋㅋㅋ.... 두어시간 전쯤 서쪽길님 wife 하고 리아가 내일 산행에 대해서 통화 하면서 적당히 부러움을 삭히고 있던...
    By아싸 Reply1 Views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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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신 아버지 (느낌 1524 후편)

    몇 년간 많은 번뇌로 지내오신 아버지는 찹찹한 마음을 억누르며 집을 나섰다. 맨정신에는 도저히 가눌 수 없는 몸이 오히려 술 몇 잔이 도움이 되었다. 그래 가자! 얼마나 많은 세월을 한쪽 벽에서 인자하게 내려보는 아내와 생활을 해야 하며, 소외감을 갖고...
    Bymusim Reply7 Views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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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의 행복 (펌)

    3년전 마누라가 세상을 떠난뒤 나는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함께 살자는 아들의 청을 받아 들였다. 나는 아늑하고 편안한 아들네 집에서 학교간 손자들과 직장에 나간 아들과 며느리가 돌아오는 저녁때를 기다렸다. 아이들이 있어 집안 분위기가 활기찰 것이라...
    By아싸 Reply9 Views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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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권한에 대하여

    준비회원 (글쓰기 권한 없슴): 이름만 올려 놓고 산행에 참석 하지 않으신분들 (세어보니 많더군요) 준회원 (글쓰기 권한 있슴 그러나 정회원방 출입불가) : 산행에 참석 했으나, 아직 정회원은 아닌분들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더군요. 먼저 불꽃님과 서쪽길님...
    Category알림 By아싸 Reply2 Views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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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산악회

    내가 사랑하는 베이산악회의 좋은점은 항상 대문이 열려있다는 것이다. 다른곳을 방문해 보면 열쇠로 잠겨 있는것이 그리 보기가 좋지안습니다. 어카운트 번호는 물론 여러가지 아이디 번호를 외어야하는 불편함과 갈수록 복잡해지는 요구사항은 온고지신이 아...
    Bymusim Reply5 Views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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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물어가는 일본 (펌)

    독일국영 방송에서 만든 후쿠시마의 심각성과 왜 이리도 일본이 조용한가, 입을 다물고 있나...를 알리는 다큐 동영상 입니다. 충격적인게 한나라의 총리에게 조차도 정보를 주지않고 배척합니다. 한글자막이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IFRAME height=315 src=...
    Bymusim Reply1 Views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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