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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마지막회] 7월11일(Mon)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본 에메랄드 빛 피이토 레이크와 레이크 루이스가 눈에 선했다. 어제 저녁 레이크 루이스의 트레일(Lake Agnes Trail)을 내려... 17 울타리 3981
정기산행 계획표 정기산행계획표가 나왔습니다. 작년도에 작성했던 계획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사정에 따라 행선지는 바뀔 수도 있습니다. 부정기 산행은 회원님들께서 자유로이... 3 본드&걸 4114
용서 새롭게 주어지는 시간을 알뜰하고 성실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며 쓸데없이 허비한 당신을 용서해 드립니다. 나도 그렇게 했으니까요. 함께 사는 이들에... 5 아남카라 3010
Mt Shasta 산행 후기 안녕하세요. 제가 정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산행후기 및 사진 갤러리 게시판에 사진을 포함한 글을 올릴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행... 25 seok 4879
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6] 7월 10일(Sun) 오늘은 드디어 재스퍼를 거쳐서 밴프로 가는 날이다. 이 길이야말로 우리 여행의 가장 큰 하일라이트이다. 이 길을 가기 위해서 수 천 마일을 운전... 7 울타리 4118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두번의 요세미티 산행을 가입전에 하였습니다. 정회원도 아닌데 챙겨주시고 따뜻히 대해주셔셔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정식으로 인사드릴수있어서 영광... 4 candy candy 4034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지승훈이고요. 요번 8월에 1년간 버클리에 머물게 되었고요, 인터넷을 뒤지다 산악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산행도 참가하... 4 오장 3893
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5] 7월 8일 (Fri) 오늘은 드디어 재스퍼로 향하는 날이다. 밴쿠버를 뒤로 하고 가려니까 아쉽기도 하고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 하는 아련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인... 4 말뚝이 4956
된장에 박은 깻잎, 한 번 만들어 보실래요?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 사이 이 핑계, 저 핑계대며 산행에 참석하지 못한 점 사과드리고 아직 정회원이 되지 못한 관계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쬐끔 ... 7 뜰사랑 10023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샨~덩무" 입니다. 두번째로 가입인사 드리네요. (지난 닉네임은 "산동무" 이고요.) 그동안 많은 횐님들의 전화등등 마음써 주심에도 불구하고 재가... 9 샨~덩무 3617
가입 인사 드립니다 지난 4월과 6월에 이어 이번주말 세번째 요세미티에 가려는 아남카라 인사 드립니다. 스스로 갇혀서 내 시간을 빼낼 엄두를 내지 옷했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갖게 ... 9 아남카라 3684
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4] 어제 피곤해서 그냥 자느라고 못 올렸습니다. 오늘 2회 분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7월 7일 (Thu) 어제의 피로가 겹쳐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날씨도 오늘부... 6 말뚝이 3970
캘리포니아 고봉 리스트 http://en.wikipedia.org/wiki/Mountain_peaks_of_California 잘 정리된 도표가 있어서 링크를 달아 둡니다. 3 본드&걸 4491
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3] 7월 6일 (Wed) 어제 스탠리팍에서 본 너구리가 꿈에 나타나서 먹을 것을 달라고 쫓아와서 도망치다가 잠을 일찍 깼다.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주는 아침을 챙겨... 2 말뚝이 5079
크룩스 픽 ( Crooks Peak ) 사연 Hulda Crooks 라는 여자는 65 세때 마운트 위트니를 처음 등반 해서 91 살때 까지 23 번이나 열심히 올라간 공 으로 마운트 위트니 옅에 옅에 그녀의 성을 딴 Cro... 1 file 아지랑 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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