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Mt Shasta 산행 후기 안녕하세요. 제가 정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산행후기 및 사진 갤러리 게시판에 사진을 포함한 글을 올릴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행... 25 seok 4910
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6] 7월 10일(Sun) 오늘은 드디어 재스퍼를 거쳐서 밴프로 가는 날이다. 이 길이야말로 우리 여행의 가장 큰 하일라이트이다. 이 길을 가기 위해서 수 천 마일을 운전... 7 울타리 4148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두번의 요세미티 산행을 가입전에 하였습니다. 정회원도 아닌데 챙겨주시고 따뜻히 대해주셔셔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정식으로 인사드릴수있어서 영광... 4 candy candy 4069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지승훈이고요. 요번 8월에 1년간 버클리에 머물게 되었고요, 인터넷을 뒤지다 산악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산행도 참가하... 4 오장 3940
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5] 7월 8일 (Fri) 오늘은 드디어 재스퍼로 향하는 날이다. 밴쿠버를 뒤로 하고 가려니까 아쉽기도 하고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 하는 아련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인... 4 말뚝이 4982
된장에 박은 깻잎, 한 번 만들어 보실래요?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 사이 이 핑계, 저 핑계대며 산행에 참석하지 못한 점 사과드리고 아직 정회원이 되지 못한 관계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쬐끔 ... 7 뜰사랑 10050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샨~덩무" 입니다. 두번째로 가입인사 드리네요. (지난 닉네임은 "산동무" 이고요.) 그동안 많은 횐님들의 전화등등 마음써 주심에도 불구하고 재가... 9 샨~덩무 3626
가입 인사 드립니다 지난 4월과 6월에 이어 이번주말 세번째 요세미티에 가려는 아남카라 인사 드립니다. 스스로 갇혀서 내 시간을 빼낼 엄두를 내지 옷했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갖게 ... 9 아남카라 3702
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4] 어제 피곤해서 그냥 자느라고 못 올렸습니다. 오늘 2회 분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7월 7일 (Thu) 어제의 피로가 겹쳐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날씨도 오늘부... 6 말뚝이 4001
캘리포니아 고봉 리스트 http://en.wikipedia.org/wiki/Mountain_peaks_of_California 잘 정리된 도표가 있어서 링크를 달아 둡니다. 3 본드&걸 4508
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3] 7월 6일 (Wed) 어제 스탠리팍에서 본 너구리가 꿈에 나타나서 먹을 것을 달라고 쫓아와서 도망치다가 잠을 일찍 깼다.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주는 아침을 챙겨... 2 말뚝이 5109
크룩스 픽 ( Crooks Peak ) 사연 Hulda Crooks 라는 여자는 65 세때 마운트 위트니를 처음 등반 해서 91 살때 까지 23 번이나 열심히 올라간 공 으로 마운트 위트니 옅에 옅에 그녀의 성을 딴 Cro... 1 file 아지랑 5086
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2] 7월 5일 (Tue) Portland에서 하룻밤을 지냈다. 어제 11시간 정도를 달렸는데도 푹 잠을 자서 기분이 상쾌하다. 어제 프리웨이를 오면서 이상하게 개들을 싣고 다... 4 말뚝이 5105
착시 현상 이 글자들은 어느 한 점에서 보면 허공에 떠 나타난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앞뒤좌우로 원근감이 없어지게 색칠한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데로 차를 몰고 들어 ... 2 file 본드&걸 5371
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1] 7월4일 (Mon)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부산을 떨면서 준비를해도 6시50분이나 출발을 하게 되었다. 예상 마일리지는 약 3,500 마일. 집에 도착했을때 보니 3,612.9... 10 말뚝이 4762
Board Pagination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