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창꽃님의 재가입에 대한 '정대위' 입장 재가입 신청이 기각된 창꽃님의 가입에 대해 '정대위' 에서 의견교환을 했습니다. 이미 게시판에 사과의 글을 올렸고, 베이산악회는 열린 산악회 라는 취지를 살... 3 나그네 345 웹싸이트 및 회원관리 업데이트 부득이하게 임시 웹싸이트 관리를 맡은 지다 입니다...^^ 업무 중에 글을 쓰는 관계로 짧게, 사무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웹싸이트 관리: 아싸님으로 부터 Hosti... 2 지다 470 해명의 글 - 창꽃이 올립니다 베이산악회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창꽃이 다시 인사드립니다. 최근 산악회 내에서 불행하게 발생한 소란에 본의 아니게 불씨를 당긴 장본인으로서 저의 불찰을 ... 4 창꽃~ 465 여러 횐님들께 산악회 회원님들 안녕하시지요? 저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두주 조금 넘도록 산행 참가및 산악회 홈을 열람하지 못하였습니다 야심한 이밤에 잠간 시간을 내어 자... 한솔 312 카터 입니다. 멋진 경치와 맛난 음식과 그리고 여러분들의 케어에 대한 감사가 커지기에 그저 글을 남겨봅니다. 샌프란시스코 카터 김 입니다. 종교는 세상의 모습이라 생각하... 11 carter 513 봉사 산행 취소 3월 26일(토)에 예정했던 Point Reyes 에서의 봉사산행은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bear 213 산악회 정상화 대책위원회 어제 오후 6시경 베이산악회 운영진이 사퇴하는 불행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산악회를 정상화 시켜야 한다는 긴박함에 봉우리님을 포함... 6 나그네 495 9대 운영진 사퇴 안녕 하십니까? 회원여러분, 9대 총무및 운영진은 그동안 산악회의 분열을 막지 못하고 오늘의 상황까지 만들어 여러 회원님들께 피해를 끼침에 이에 책임을 물어... bear 447 집 나간 HIKING POLES Tilden RP 산행 후, 바로 차로 가서 배낭과 장비를 챙겨 놓았어야 하는 데, 피크닉 Table주변 나무에 HIKING POLES를 기대 놓고 왔습니다. 혹시, 우리 산악회 횐... 7 두물차 232 사람의 마음 얻기 사람의 마음 얻기 친구라고 하기에는 반세기 전의 동무라고 해야 더 어울릴 것 같은 친구가 있다. 내가 알기로는 10년 넘게 근무한 대한민국의 최장수 도지사로 ... 6 musim 389 창꽃님께서 쓰시고자했던 LNT 7가지 원칙 창꽃님께서 우리 베이산악회에서 강제로 회원신청기각을 당하시기전에 제글에 댓글로 남기신 마지막 글입니다. 이 댓글로 인해 베이산악회 설립이래 최초로 회원... 5 밴프 528 내일 (3월5일.토요일) 산행에서는 중요한토론이 있습니다. 전 오늘일찍 일을 마치고 집에돌아와 산행안내 게시판을 살펴보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우리는 내일(3월첫째주) 산행에서 우리베이산악회의 전임 대표총무님들을 대... 4 밴프 387 관광객과 운전사의 비애 더 일할 나이인데도 막내 녀석 마지막 학기 등록금을 내자마자 가게를 정리하였다. 그때는 이십 년 동안 적은 공간에서 생활한다는 것에 지쳐있었고, 자정이 가까... 7 musim 310 3/2 13:27:36에 창꽃님께 보내신 E-Mail 이 내용은 창꽃님께서 직접 저한테 의뢰를 하시고 본인도 내용을 확인하고 싶고 저 또한 너무 참담한 심정이라 자유게시판에 일단 올립니다. 운영진측에서 필요하... 45 아리송 2537 회원신청 기각에 관한 요청 우리의 짧지않은 삶중에서 어떤 모양으로든 만남과 이별이 있습니다. 그 만남의 소중함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 모여 모임이 되곤 하지요. 모임은 다양한 생각과 의... 1 다랑 33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87 Next / 187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