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로그인을 할려고 했는데 왜 로그인이 안되죠? 어찌 이런 일이, 분명히 내가 비밀번호랑 아이디 확실히 메모해놨는데, 것도 하이라이트 해서 눈에 확띄게.... 안들어 가지네요. 회원에서 짤렸나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비밀번호 찾을려고 시키는 대로 ...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현재 글쓰는 시간 11월8일 저녁 8시 조금 아까전에 와이프랑 밥먹고 이야기 하는 도중 내일 지다 아저씨가 번개 쳤는데 산에 가자고 하였습니다. 와이프는 그냥 혼자 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녁먹고 내일 번개 산행 가려고 ...

돌아가면서 정기 산행지를 고르고 있는데 이 번이 이스트베이 지역 차례네요. 꼭 이스트베이에서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 이면 사우스베이, 웨스트베이, 이스트베이를 한 번씩 도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난 번에 지다님이 추천해 주신 곳중에 이...

회원전용 사진관에서~절대로 웃지말것 (벌금)?? 산행후기를 여기 저기 내키는데로 소개했으니 찿아보세용~~

새벽소리님!~ 여기 레몬티와 약한제 텍배로보냅니다^^ 얼른드시고 쾌차하셨어 담산행에 도전하세요!~ 베이산악회원님들 감기조심하시고요.. 햐~오늘 산악가신분들 화이팅!~~ 산이슬님 올린 노래 넘좋아 요기다갔다올렸어요

가을노래는 아니지만 지난추억을 더듬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01) 나 어떡해 - 샌드페블스 02) 내가 - 김학래,임철우 03) 갯바위 - 한마음 04) 꿈의 대화 - 이명훈,한용훈 05) 젊은태양 - 심수봉 06) 이름 없는 새 - 손현희 07) 잃어버린 우산 - 우순실 08...

내가 중학생 때인지 고등어 인지 , 것도 아님 초등일때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딱 요맘때 파마 머리도 요란한 이용 아저씨의 잊혀진 계절을 들었는데 10 월의 마지막만 되면 그 노래가 듣고 싶다... 아, 듣고 싶다, 누가 좀 올려 주세요. 그리고 딱 요맘...

이 싸이트에 회원가입한지는 몇 달 됐는데, 늦으나마 일단 가입인사부터 드립니다. 출장이 너무 잦아서 언제쯤에나 등산에 합류할른지는 모르지만 존재부터 알리는 것이 순서인 거 같으니, 무례함을 양해바랍니다. 플레젠튼에 살고 있으며 집 앞 Augustin Regi...

안녕하십니까! 가입인사드립니다. 저는 삼성전자에 근무하다가 좋은 기회를 얻어 UC Berkeley에 Ph.D 과정으로 지난 8월에 이곳에 오게된 사람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도 산을 무척이나 좋아 하여 산행을 다녔는데, 이곳에서 이런 모임을 있다는 것을 듣고 무척...

아무래도 뭔가 감사함을 표현해야하는데 하다가 인터넷을 켜니 저절로 손이가서 몇자 글 올립니다. 나그네형님께서 불쌍한 중생?을 구제하고자 전날 저녁에 전화오셔서,"내일 아침에 픽업하러갈께요, 갑시다!" 라는 말 한마디에 이런저런 핑계와 이유는 순식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