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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대망 (19): 노부나가 사면초가 [펌] 엔략쿠지를 불태운 노부나가는 아케치의 예상대로 천하의 공적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전국시대 일본종교의 대세는 불교였습니다. 문맹인 민초들 절대다... 1 file 지다 6179
새벽소리님, 나무꾼 & 선녀님이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새벽소리님은 오늘 노래 신고를 함으로써 명실상무한 정회원 자격을 오늘 재취득하셨습니다. 그리고, 확인해 보니 나무꾼님과 선녀님이 정기 산행 3번을 포함해서... 8 지다 3911
닉 네임을 "wildflower"에서 "계수나무"로 바꾸었습니다. 오늘 산행 아주 좋았습니다. 제법 울창한 redwood 덕분에 한결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의 열화같은 성화에 밀려서 드디어 닉네임을 바꾸었습... 2 계수나무 4451
대망 (18): 노부나가 삼십육계 [펌] 교토의 동서남북을 온전히 틀어막을수 있는 절호의 챤스를 놓친 노부나가는 이를 갑니다. 만약 이 때 노부나가가 무사히 아사쿠라를 토벌할 수 있었다면, 전국시... 1 file 지다 4299
대망 (17): 노부나가와 쇼오군 [펌] 노부나가와 쇼오군의 밀월은 곧 끝이 납니다. 원인제공자는 일단은 노부나가입니다. 머리깎고 스님을 하다가 형 요시테루가 암살당한 덕분에 우여곡절 쇼오군이 ... 2 file 지다 4903
대망 (16): 노부나가의 피바다 [펌] 노부나가가 소수의 병력을 남기고 새로운 근거지 미노로 돌아간 것은 본토를 장시간 비워둘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서울도 좋고 정치도 좋지만, 난세에 잠깐성... 3 file 지다 4398
즈체반이 무엇입니까? 안녕하십니까. 새해에는 자주 뵙게 될것 같습니다. 이번 정기 산행에 참석하려고 하는데. "즈체반"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9 wildflower 3852
7일 정기산행 이번주 7일 정기 산행 없이유~~~ 기다리다 목 빠져유~~~ 1 한솔 3345
대망 (15): 노부나가의 상경전 [펌] 에효, 퍼 나르는 것도 일이네요. 어제 빼 먹어서 오늘은 두 편 올립니다... [펌] 노부나가가 미노를 점령해서 전국적인 실력자가 되자, 찾아오는 사람이 늘었습니... 1 file 지다 4410
대망 (14): 미노 정복 [펌] 히데요시의 천재는 창의성입니다. 용감하게 싸우다 폼나게 죽기만 바라는 단순무장이 주류인 전국시대에서 히데요시는 다른 방식으로 싸웁니다. 구태여 공격해서 ... 1 file 지다 3897
오징어심리학과 네, 진짜 한국의 대학에 이런 학과가 있다네요. 헐~~ 4 말뚝이 5105
즐.산.팀. (즐기는 산행팀) 신설합니다. 어제와 오늘 짬짬이 책상 위에 쌓여 있던 트레일 맵들을 모두 스캔하여 컴에 저장하였습니다. 10년 묵은 체증이 쑤욱 내려간 것 같습니다. 책상도 말끔해 지고...... 3 지다 4381
대망 (13): 노부나가의 미노침공 [펌] 오케하자마에서 승리한 노부나가의 위치는 아직 천하를 도모할만한 실력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노부나가는 자기보다 강대한 여러 다이묘들과도 차별되는 몇가지... 2 지다 4603
2012년 1월 1일 아침에 모든 회원님들께 새해 아침에 인사 드림니다 새해에도 즐겁고 힘찬 산악회 모임과 건강을, 그리고 행복한 삶을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3 프리맨 4219
대망 (12): 노부나가와 이에야스의 동맹 [펌] 오늘은 2011년 마지막 날 기념으로 하나 더 올립니다. ~~~~~~~ 오다편에 붙은 이에야스의 처자식이 풍전등화입니다. 벌써 십여명의 인질들이 본보기로 처형당했는... 1 지다 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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