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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문뜩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산악회에 온것이 올초인데 벌써 8월이 되었네요! 처음 이곳을 알게된것이 SF,KOREA의 게시판을 눈팅하던차 우연히 회장님의 글을 보고 가차없이 가입을 해서 이곳의 식구가 되었습니...
    Byk2 Reply7 Views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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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세대 달콤한 노래모음~~

    행복한 386세대 달콤한 노래 모음 01, 행복의 나라로-한대수 02, 기타하나 동전한잎-이재성 03, 꿈의 대화-이범룡 04, 목화 밭-진남성 05, 그리움만 쌓이네-여진 06, 연인이여-정주훈 07, 산 사람-이정선 08, 삼포로 가는 길-이혜민 09, 하얀나비-김정훈 10, ...
    By산이슬 Reply11 Views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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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안녕하세요? 선퍼니처의 권자매님의 소개로 산악회에 대하여 듣고 어제 새로 조인하였습니다. 매월 1 & 3주말에 산행을 한다고 들었는데 8/16일에 대한 정보는 어디가야 볼수 있나요?
    Bylifelover Reply10 Views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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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

    왜 로그인이 안되나요? 로그인 할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By바다 Reply1 Views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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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

    시험중
    Byk2 Reply2 Views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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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번개산행 08/03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오늘 야유회 잘 다녀 오셨는지요? 번개산행 합니다. 일시: 08월 03일(일요일) 장소: Sunol Regional park http://www.bahiker.com/eastbayhikes/sunol.html 모이는 시간 : 08:30 am 약도 참조 이 산의 특징은 그늘이 없는 일명 민둥...
    By일래잼 Reply6 Views28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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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t & found ..

    lost... 바람막이 쟈켓 (옅은 푸른색/ posco회사)
    By길손 Reply5 Views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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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찿는 두 사람의 발걸움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 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저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사람이 마침내 한 ...
    By돌고래 Reply6 Views37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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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놀려들가는데 난!~~

    혀!~ 저 놈에 머리을 우예 잘라 버리노!~ 호주머니에서 손이 안나오내!~ 나도 산행같이 갑니다.. ◈어린시절 여름이야기◈ 선풍기도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조금 외떨어진 우리집은 전기가 없었기 때문에 선풍기는 물론 부채도 흔하지 않았다. 숨막히는 더위...
    By행복 Reply4 Views29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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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어느 수의사 의 양심고백..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이 죽었다. 개 주인은 나더러 뒷처리를 해달라고 했다. 전화로.. 오지도 않고.. 아마 오로지 귀찮...
    By길손 Reply3 Views28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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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선어와 활어의 차이점.

    회는 살아있는 활어와 죽여서 숙성시킨 선어로 구별한다. 회 쳐 먹는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 한국사람은 자기 눈으로 "확인 사살" 해 그자리에서 쳐낸 활어만을 굳게 신뢰 하지만... 각종 횟감은 먼 바닷가나 양식장에서 시장이나 음식점으로 실려오면서...
    By돌고래 Reply6 Views34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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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 관련 질문요

    미국서 생활하다 보니 이제 슬슬 캠핑에 관심이 갑니다. 등산도 가고 싶고, 낚시도 다녀보고 싶고... 일단은 오토캠핑 같은걸 할 수 있는 텐트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전혀 지식이 없는지라 산악회 여러분이 잘 아실거 같아서 글 올리네요 ^^ 가족용 텐트에 대...
    Byjoon Reply4 Views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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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가정 소개 합니다...

    미국 아칸소 주에 사는 미셀 더가는 17살이던 1984년에 당시 19살이었던 남편 짐 법과 결혼을 해서 1988년 조시를 시작으로 작년 8월에 낳은 제니퍼 까지 총17명의 아이를 출산했다 그리고 현재 18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라고 이들 부부는 아기는 하나님이 주...
    By돌고래 Reply3 Views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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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인을 통해서 소개받았어요 기회있으면 산에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함께 다닐수 있는지요? 회원님들을 뵙고싶네요
    By꽃지 Reply7 Views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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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맨님

    애코맨님, 토요일 9시에 뵙는거 맞죠? 정신이 없어서리.. 벌써 목요일인거 지금 집에 들어와서 보니, 그렇게 됬네요, 아, 글을 내릴 힘도 없어, 그냥 여기다 쓸께요, 죄송해요. 댓글은 힘들어,,, 순간 크리스 라고 쓸라고 하다가 흠칫 놀라서 바다로 아이디 바...
    By바다 Reply1 Views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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