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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 가시죠.
정말 가뭄에 콩나기로 두번 밖에 참가하지 못했으므로 목소리를 내세울 수 있는 입장은 결코 아니어서, 저간의 내용을 일부러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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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 사퇴합니다...
지난한주일…. 믿어지지 않는… 다시는 기억조차 하고싶지않는…제겐 정말 지옥과 같은 그런시간들 이었습니다. 산악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처리를 하다보니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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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즐거웠읍니다.
작년 10월인가 시에라한테 끌려서 Purisima Creek 산행에 따라나온후 지난 일년동안 산악회 회원님들과 많은 곳을 다녀왔읍니다. Bear Valley Cross Country s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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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크님 글들을 지울 예정입니다
모나크님이 자유계시판에 올린글들을 이젠 지우려고 합니다. 읽으실분들은 모두 읽어 보셨을것이고 더이상 계시판에 두어서 산악회에 득이될게 없다고 생각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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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께 드리는 부탁
지난 일주일을 돌이켜보면 우리 산악회는 마치 홍역을 치룬것 같이 열병이나고 정신이 없었던것 같읍니다. 상황이 진행되는 속도가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빨랐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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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전...... 처음 가입해서 가입인사글 말고는 아무런 글도 올리지 못했던 아주 게으른 회원입니다. 처음 이 사이트를 찾아내서 산행에 참석할때, 소심해서 어울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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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주삼라만상의 모든기를 코를 통해 깊게 들여마셔 머리를 통해 몸속 구석구석 돌아 아랫배 단전에 잠시 멈추었다 천천히 입을 통해 손끝 발끝 머리끝으로 빠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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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Restore (Back to 6/14/ 2008)
오늘 밤 부터 비가 온다기에 일찍 퇴근하여 Gutter 청소를 하였습니다. 단순 육체노동을 할 때는 다른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득 며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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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나이 회장님과 임원진들..
그동안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안타깝군요.. 조금만 양보하고 물러서 보면 별로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아닌일인데.. "70년대 유신체제" "밀어붙이기 mb스타일" "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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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을이 깊어지면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한 밤입니다. 가로등 불빛의 작고 초라하게 느껴지는 것은 움츠러드는 우리들의 마음의 크기가 작아 지는 것일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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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었이 문제 였나요?
출장을 다니던 관계로 우리 산악회에 거의 접속을 못하다가.. 지금 돌아오는길에 인천공항에서 접속을 하고 나서 엄청놀랐습니다. 님들이 지적하신여러부분들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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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번개산행
지난 9월 19일 정기산행 갔던 Pt Reyes National Seashore로 산행을 갈까 합니다. 산행지에 대한 정보는 지난 9월 19일 정기산행안내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산... -
잔소리….to 회장단(회장+임원)…그리고 ….제안
2009년 10월3일에 있었던 임원회 내용공고를 보고 잠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베이산악회 회칙'을 살펴 보고 회칙에 준해서 한마디를 하고자 합니다. 제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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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있었던 모나크님의 글이 없어졌네요.
모나크님이 올리셨던 글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네요? 본인이 지우신건가요? 아니면 임원진이 임의대로 지우신건가요? 모나크님의 동의없이? 알고싶네요. 만약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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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암벽등반 준비, 10월 23 - 25일
올 가을이 다가기전에 그동안 우리동네에서 갈고 닦은 등반 실력을 요세미티의 화강암에서 펼쳐보고자 합니다. 대략 5-6피치정도가 되는 프리스타일 등반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