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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큰집에서 한성갈비로.. 식당이 채인지 되었읍니다. 토요일 2차 장소가 인원이 많아지는 관계로 더 넓은 곳을 새로이 정했으니 회원들끼리 서로 연락하여 착오 없도록 해주세요.... 1 Johnny Walker 9791
말도 못하게 호기심 많은 말못 : MARMOT 4월의 눈덮인 마운트 위트니 베이쓰 캠프 주위에는, 곰은 아직 없지만 다람쥐 비슷 하게 생긴 말못들이 극성을 부립니다. 등산객들의 음식을 훔쳐가고 눈에 묻어... 4 아지랑 9776
가을 - 조병화 가을엔 이름 모를 감정, 대상 모를 그리움이 있습니다... 가을 - 조병화 - 가을은 하늘에 우물을 판다 파란 물로 그리운 사람의 눈을 적시기 위하여 깊고 깊은 하... 15 file 본드&걸 976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10개 중 미국에 있는 폭... 캘리포니아에 이사를 오고 느낀 점이 이 곳은 참 건조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끔은 비와 눈이 그리워지기도 하죠. 물론 겨울철에는 비를 실컷 보게 되지만요. 이 ... 9 file 본드&걸 9596
‘레미제라블’ 당시 역사 알고보면 더 재밌다 (펌) 올겨울 대중문화계 화제는 단연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이다. 영화 '레미제라블'은 9일 440만 관객을 돌파, 500만 관객 달성 및 아이맥스 재개봉을 눈앞에 ... 5 sky 9548
틱 이야기 http://www.coepark.org/tick-info.html 틱 이야기 다시 한 번 이 놈은 블루 오크 나무의 깊게 고랑진 껍질을 타고 오르기 시작했다. 식사를 제공할 짐승을 찾아 ... 7 file 본드&걸 9546
저체온증 - hypothermia 저체온증은 뭔가요? 영어로는 hypothermia 라고 부르는데, 보통 36.5-37.0℃ (98-100°F) 인 체온이 35℃(95.0 °F)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http://www.do... 6 file 본드&걸 9545
모노 레이크 ( Mono Lake ) 모노 레이크는 120번 도로와 395 번 도로가 만나는 리 바이닝 (Lee Vining) 이라는 마을에 있으며, 1~3 Million 년 전에 지각 변동 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북미에... 5 file 아지랑 9499
Poison Oak 참조 글 1: http://www.bayalpineclub.net/20474 참조 글 2: http://www.bayalpineclub.net/1295 지난 번 Butano 주립공원에 갔을 때 후미에서 잠시 포이즌 오크... 4 본드&걸 9463
자전거 기어 업힐에서 기어 변속에 관한 Q&A (영어 원본) 핵심 요약 - 기어 변속은 테크닉을 바르게 사용할 것. 일단 세게 밟고, 자동으로 굴러 갈 때 기어 바꾸고, 잠시 기다... 17 file 본드 9460
뜰사랑님 & 알레그로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뜰사랑님과 알레그로님이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산행에도 계속 참여하시고 게시판도 더욱 달궈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 14 지다 9456
온몸이 찌뿌두둥 아주 오랜만에 산악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살아있음을 보고하는 의미도 되고. 크리스마스 이브. 바쁜 행사들은 이브날까지 계속되다가 막상 크리스마스 날은... 3 FAB 9442
Mimic Octopus: 흉내 내는 문어 생존 의 기술 http://www.youtube.com/watch?v=NWmRjURn1L4 4 아지랑 9371
Brinicle: : 바다 고드름의 차가운 손가락 이 동영상에서 보는 고드름은 마치 기다란 손가락 처럼 바다 밑바닥을 만지고 지나가면서,주변의 모든 생물들을 동사 시킵니다. 이런 고드름을 브라인 ( Brine :... 10 아지랑 9353
토막살해 현장... 나그네님 말 마따나... 산행 후에 무심님이 가져오신 와인과 안주를 즐긴 후, 뒷마무리가 끝나기도 전에 하프문베이 부둣가로 고고씽을 했습니다. (무심님과 이즈... 7 file 지다 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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