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오늘날의 자식놈들 우리들 주변의 일은 아니겠지만... 그냥 웃어보자고 올립니다. 8 나그네 4778 Seattle vs San Francisco 비교 많은 분들이 많이 걱정을 해주시는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들으신 정보에 약간 과장된 면이 있어 저의 베이지역에 15여년 시애틀 지역에 10여년... 2 산사랑 8800 유머 -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 이야기 산사랑, 뜰사랑님이 눈이 오는 "좋은" 곳으로 가신다기에 전에 제가 우연히 찾아 읽고 배꼽 찾아 한 시간 반 헤맸던 이 재미난 이야기를 퍼왔사옵니다. (하지만 ... 14 본드&걸 11448 그 동안 감사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뜰사랑과 같이 이사할 집도 보고 옛친구들도 만날겸 해서 시애틀에 다녀 왔습니다. 눈이 와서 저희를 환영 해 주었습니다. 오랬만에 보는 포근... 22 산사랑 4067 정회원 등록 5 bear 4691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ID를 회장에서 버드나무로 변경 했습니다. 이제것 반장 한번 못해보고, 나이들어 회장님 소리를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의도적으로 한것이 다른이들의 꺼리낌이 되... 5 버드나무 4580 데쓰벨리 사고 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 사진을 올리려고 이리 저리 궁리를 해보았는데요 .. 잘 되지 않아서리 .. 일단 제가 관리하는 flickr에 올렸습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알려 주셔요 .. 바로 내리... 8 기수아빠 4389 세배돈 안 주는 법 [펌] 조금 있으면 설날이 오는데 우리 나이가 이제는 세배를 받을 나이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근데 세배돈의 지출이 심각해져서 다음과 같은 방법이 제시되었습니... 1 말뚝이 7422 대망 (26): 노부나가 아즈치성 [펌] (어제 빼 먹어서 오늘 두편 올립니다.) 전쟁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은 대량살인행위 혹은 대량파괴행위라고 합니다. 그런데 개중에는 전쟁이 경제활동의 일종... 3 지다 5542 대망 (25): 노부나가의 혁신 [펌] 처음으로 패배를 경험한 가쓰요리는 자숙했을까요? 아쉽게도 그렇지 못 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전쟁이나 비즈니스나 많이 비슷합니다. 40%의 승률로 돈을 따... 1 지다 4304 분실물 (썬글래스) 습득 오늘 산행 후에 마지막 까지 노닥거리다 간 횐님들 중, 썬글래스를 분실하신 분은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지다 5083 두타산을 향해 발걸음을 하다. 두타산을 향해 발걸음을 하다. 산이 아름다운 이유는 능선과 골짜기, 그리고 정상이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자연이 주는... 스윗길 3853 대망 (24): 노부나가의 나가시노 전투 [펌] 나가시노 전투는 노부나가천하의 개막을 알리는 마침표같은 전투였습니다. 전투의 전개는 우연과 필연이 겹치면서 젊은 가쓰요리의 피눈물을 부르게 됩니다. 다께... 1 지다 6251 대망 (23): 노부나가의 확장 [펌] 사실 다케다 신겐이 죽은 시점에서 노부나가의 천하재패는 끝이 났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직 싸움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이제 노부나가의 뿌리를 흔들 세력은 ... 3 지다 4907 가입인사 안녕하십니까? 친구 소개로 새로 가입한 '사깟'입니다. 산에 대한 경헙은, 아주 어릴 적에 엉겁결에 앞의 사람 엉덩이만 쳐다보면서, 힘들게 대청봉에 올라본게 ... 5 사깟 520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87 Next / 187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