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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2015년을 보내며. 안녕하십니까? 회원여러분. 어느덧 을미년이 저물고 2016 새해가 밝아오려 합니다. 올한해 계획하였던것들 모두다 잘이루셨기를 바랍니다. 한해동안 여러분과 함... 3 bear 278
(12/12) Wild Ranch SP 번개산행 Wild Ranch SP 나 홀로 혹은 2~3명(되는대로) 조촐하게 산행할까 합니다. 저도 초행입니다. 지도는 지난 산행기록보고 Print 해 두었습니다. 생각 있으신분은 동... 1 아리송 226
세월이 물 흐르듯이 흐르고... 흔히 세월이 물 흐르듯이 흐른다고 한다. 맞는 말 같기도 하고 틀린 말 같기도 하다. 세월은 막을 수 없는 것만은 확실한데 글쎄, 흐르는 물은 막을 수 있지 않은... 10 musim 266
web maintenance 산악회가 사용하고 있는 호스팅 회사에서 다음과 같은 연락이 왔습니다. 산악회 web에 잠시 문제가 생기더라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싸 384
사랑과 미움의 플라타너스 늘 이맘때쯤이면 플라타너스와의 인연이 계속된다. 우리 동내에는 유난히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는 나무이기도 하다. 내가 처음으로 그 나무를 보았던 것은 서... 8 musim 263
책 돌려 보기 작년에 한국에서 돌아올 때 친구가 사 준 책입니다. 읽어 보고도 자주 눈길이 가는 책입니다. 특히 토요가족분들은 주로 50대 분들이기에 제가 권하기에 부담이 ... 6 musim 226
어떤 훈련병 (웃기)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는 당연히 해야 하는 시절이었다. 지금과 같이 권력과 돈을 앞세워 면제받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던 시절로 기억된다. 1960년대 ... 8 musim 386
Soloshot Robot 인 SOLOSHOT 이 나왔군요. 멀리는 2,000' 까지 찍을수 있다고 합니다. 팔에다 Tracking device 를 달면, 카메라의 Focus 가 자동적으로 나를 따라 다니면서... 1 아지랑 207
더불어 산다는 것 며칠 전 친구분과 산행 약속을 하고 차고 문을 여니 마침, 마주 보고 있는 그 집 차고의 문도 열려 있었다. 거기에는 오픈 트렁크에 아이스박스와 놀이 기구로 보... 2 musim 265
자이언 산행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2박3일로 다녀온 자이언 산행 비디오 공유합니다. 다음엔 자이언의 The Narrows와 The Subway에 산악회 분들과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땡... 17 고프로 555
늦가을, 추억 그리고 이야기 고국 방문의 단상 이번에도 많은 사람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뒤늦은 가을에 고국을 찾았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에도 대한민국 하면 언제나 푸근함이 느껴지는 감정... 4 musim 273
11/27 (금) '번개'산행 - Henry Coe SP Mount Sizer Loop 횐님들 안녕하세요? 준회원 신분으로 산행공지를 내어도 되는지 (혹시 회칙에 저촉되지는 않는지 등) 두려움이 앞서기도 합니다. (혹 문제가 있다면 누구든 지적... 21 Apsan 1606
옮겨온 글 ( 노자의 인간관계 ) 노자(老子) 는 주나라의 궁정 도서실의 기록계장(도서관리인) 이었다가 후에 궁중생활이 싫어 유랑의 길을 떠났다. 노자의 행적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 3 musim 394
座中談笑 愼桑龜(좌중담소 신상구) 座中談笑 愼桑龜(좌중담소 신상구) : 말을 조심하라. 옛날 효자가 부친의 병을 고치고자 천년 묵은 거북이를 잡아 귀가하던 중 뽕나무 아래서 쉬고 있는데 뽕나무... 4 옐로스톤 650
가입인사 안녕하세요.Journey입니다. 지난 2월부터 회원으로 가입은 하지않고 줄 곧 산행에 참석을 해오면서 마음의 부담이 있었는데 늦었지만 오늘 가입인사를 올리며 마... 25 Journey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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