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More
via-ferrata gear, 자기확보줄
[왕초보 본드의 자료 모음] 입니다. 오류는 반드시 정정하고, 부족한 지식은 보강해 주셔서 가장 좋은 해결책들이 이 게시판에 쌓이길 바랍니다. "이탈리아어로 '철의 길'을 뜻하는 비아 페라타(Via ferrata)는 사다리, 난간, 케이블로 연결하여 만든 암벽 등... -
Read MoreNo Image
정회원 추가 됩니다
하비님 드디어 정회원 되셨습니다.정회원방에 가셔서 지나간 사진들 감상 하실수 있구요. 앞으로 산악회 발전에 많은 부탁 드리겠습니다. - Read More
-
Read More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펌)
맛있는 스테이크 먹기도 쉬운일이 아니네요. 지난번 봉우리님 이취임식때 권태기/부루스님 해주신 스테이크 정말 예술이었는데.. - Read More
-
Read MoreNo Image
투 웨이 래디오 (워키토키) 에 관해
산에서는 쎌폰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산행 중에 교신은 워키토키라고도 부르는 투 웨이 래디오 (TWR. 쌍방향 라디오. 무전기) 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신거리가 높은 것 (GMRS) 은 비용이 크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더 읽어 ... -
Read MoreNo Image
MS 를 극복한 여성 육상선수
노스 캐롤라이나에 사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인 18세 케일라 몬트가머리 (Kayla Montgomery) 는 3200 미터 경주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었습니다. 이 여성은 다발성 경화증 (Multiple Sclerosis. 줄여서 MS) 이라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기... -
Read MoreNo Image
크롬 브라우저의 페이지 자동번역
예) http://youku.com 을 크롬 브라우저에서 엽니다.화면 윗쪽에 번역 제안이 뜨면 여기에서 한국어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페이지 내의 모든 한문이 한글로 번역됩니다. 크롬에 어카운트가 있어서 이를 사용해 접속했을 경우 이 선택을 기억하고 항상 번역해 ... -
Read More
간이 의자
지난주 산행때 제가 앉았던 간이 의자를 어디서 구입했는지 물어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것입니다. 왼쪽 사진은 다이소에서 구입 하실 수 있으나 너무 빈약하다는 분들도 있더군요. 하여간 오른쪽에 있는것은 선물 받은것인데 구입... -
Read MoreNo Image
사유리 트윗
동아닷컴에 올라온 기사에서 따 왔습니다. 사유리씨 똑똑한 여성이네요. “차가 없는 게 지는 것이 아니다. 돈 없는 게 지는 것이 아니다. 학교 안 나온 게 지는 것이 아니다. 키가 180cm보다 작은 게 지는 것이 아니다. ‘니가 뭔데가 아니라 내가 뭔데’, 사람... -
Read MoreNo Image
가입
똘빠 입니다. 11살된 시추이름이 공주와 똘똘이 입니다., 그래서 전 똘빠 입니다... -
Read MoreNo Image
웹 사이트 방문의 60% 이상은
http://gizmodo.com/over-60-percent-of-internet-traffic-is-now-driven-by-bo-1482537192 60% 이상은 로봇 (bots) 이 하는 방문이란 조사가 있습니다. 나쁜 로봇도 방문하지만 좋은 로봇의 방문이 더 많아지고 있답니다. 로봇은 검색을 용이하게 하거나 페이... -
Read MoreNo Image
삶은 면 오래 보관하기
구글의 검색 결과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EC%82%B6%EC%9D%80+%EB%A9%B4+%EB%83%89%EB%8F%99%EB%B3%B4%EA%B4%80&oq=%EC%82%B6%EC%9D%80+%EB%A9%B4+%EB%83%89%EB%8F%99%EB%B3%B4%EA%B4%80&aqs=chrome..69i57.7622j0j8&sourceid=chrome&espv=21... -
Read MoreNo Image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산행을 좋아하는데, 최근에야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는걸 알았습니다. 앞으로 많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정회원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
Read More
소치와 히말라야
1.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바로 그 도시라고 합니다. 제가 꿈 꾸는 것을 이 사람들은 실현시키고 있네요 2. 월간 마운틴이라는 잡지사에서 편집위원을 하시다 은퇴 후 홀로 히말라야로 트레킹을 떠나서 쓰신 글이라고 합니다. 계속 연재될 것으로 보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