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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형님

    사진이 잘 나온게 있어 보내 드리려는데, 이메일도 공개가 안되있고 쪽지도 보낼 수 없네요. 모 그리 비밀이 많으세요. 좀 열어 주세요. 사진 보내 드릴께요. ^^
    By에코맨 Reply2 Views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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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인사 드립니다.

    이런 좋은 모임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달전에 산호세에 왔습니다. 마침 가까운곳에 산이 있어서 꾸준히 외로히 산행을 하고 있었지요. Rancho San Antonio(?) 이 곳을 퇴근후에 꾸준히 다녔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좋은 분들도 뵙고, 산지식도 공부...
    By산공기 Reply8 Views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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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가입 했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오늘 회원에 가입한 "나그네" 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정신없이 살아온 생활속 에서도 가끔은 산이 그리워서 가족들을 이끌고 이곳 저곳 발길 닿는데로 나그네 처럼 돌아 다녔습니다. 가족을 데리고 다니는 저는 행복한 나그네 입...
    By나그네 Reply9 Views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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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 암벽등반 공고, 8/9 토, Mt. Diablo

    정기산행이 없는 틈을 타서, 암벽등반 벙개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번에 다녀온 디에블로산을 한 번 더 가봤으면 합니다. 지난 번과 갔던 곳 뒤쪽에 암장이 더 있던데 이번에는 길도 알고 하니 좀 더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가봤으면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By에코맨 Reply8 Views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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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문뜩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산악회에 온것이 올초인데 벌써 8월이 되었네요! 처음 이곳을 알게된것이 SF,KOREA의 게시판을 눈팅하던차 우연히 회장님의 글을 보고 가차없이 가입을 해서 이곳의 식구가 되었습니...
    Byk2 Reply7 Views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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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세대 달콤한 노래모음~~

    행복한 386세대 달콤한 노래 모음 01, 행복의 나라로-한대수 02, 기타하나 동전한잎-이재성 03, 꿈의 대화-이범룡 04, 목화 밭-진남성 05, 그리움만 쌓이네-여진 06, 연인이여-정주훈 07, 산 사람-이정선 08, 삼포로 가는 길-이혜민 09, 하얀나비-김정훈 10, ...
    By산이슬 Reply11 Views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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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안녕하세요? 선퍼니처의 권자매님의 소개로 산악회에 대하여 듣고 어제 새로 조인하였습니다. 매월 1 & 3주말에 산행을 한다고 들었는데 8/16일에 대한 정보는 어디가야 볼수 있나요?
    Bylifelover Reply10 Views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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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

    왜 로그인이 안되나요? 로그인 할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By바다 Reply1 Views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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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

    시험중
    Byk2 Reply2 Views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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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번개산행 08/03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오늘 야유회 잘 다녀 오셨는지요? 번개산행 합니다. 일시: 08월 03일(일요일) 장소: Sunol Regional park http://www.bahiker.com/eastbayhikes/sunol.html 모이는 시간 : 08:30 am 약도 참조 이 산의 특징은 그늘이 없는 일명 민둥...
    By일래잼 Reply6 Views31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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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lost & found ..

    lost... 바람막이 쟈켓 (옅은 푸른색/ posco회사)
    By길손 Reply5 Views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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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찿는 두 사람의 발걸움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 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저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사람이 마침내 한 ...
    By돌고래 Reply6 Views39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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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놀려들가는데 난!~~

    혀!~ 저 놈에 머리을 우예 잘라 버리노!~ 호주머니에서 손이 안나오내!~ 나도 산행같이 갑니다.. ◈어린시절 여름이야기◈ 선풍기도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조금 외떨어진 우리집은 전기가 없었기 때문에 선풍기는 물론 부채도 흔하지 않았다. 숨막히는 더위...
    By행복 Reply4 Views33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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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어느 수의사 의 양심고백..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이 죽었다. 개 주인은 나더러 뒷처리를 해달라고 했다. 전화로.. 오지도 않고.. 아마 오로지 귀찮...
    By길손 Reply3 Views33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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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선어와 활어의 차이점.

    회는 살아있는 활어와 죽여서 숙성시킨 선어로 구별한다. 회 쳐 먹는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 한국사람은 자기 눈으로 "확인 사살" 해 그자리에서 쳐낸 활어만을 굳게 신뢰 하지만... 각종 횟감은 먼 바닷가나 양식장에서 시장이나 음식점으로 실려오면서...
    By돌고래 Reply6 Views38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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