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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관광객과 운전사의 비애 더 일할 나이인데도 막내 녀석 마지막 학기 등록금을 내자마자 가게를 정리하였다. 그때는 이십 년 동안 적은 공간에서 생활한다는 것에 지쳐있었고, 자정이 가까... 7 musim 319
3/2 13:27:36에 창꽃님께 보내신 E-Mail 이 내용은 창꽃님께서 직접 저한테 의뢰를 하시고 본인도 내용을 확인하고 싶고 저 또한 너무 참담한 심정이라 자유게시판에 일단 올립니다. 운영진측에서 필요하... 45 file 아리송 2537
회원신청 기각에 관한 요청 우리의 짧지않은 삶중에서 어떤 모양으로든 만남과 이별이 있습니다. 그 만남의 소중함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 모여 모임이 되곤 하지요. 모임은 다양한 생각과 의... 1 다랑 337
진달래(창꽃)에 관하여 옛날 중국 촉(蜀)나라의 임금 망제(望帝)는 이름을 두우(杜宇)라 하였습니다. 두우가 다스리던 촉나라는 위나라에 망하게되고 두우는 도망하여 복위를 꿈꾸었으나... 6 옐로스톤 565
미국의 3대 장거리 트레일 미국의 3대 장거리 트레일이랍니다. 일명 Hiker's Triple Crown 인데요 이런 광활한 대자연을 품은 미주대륙과 그 품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혜택받은 사람들 ... 8 file 밴프 1175
2016 년: REI 거라지 세일 필요한 등산용품을 싼 가격에 구입할수 있으나 나중에 반품이 안되니 참고 하십시요. FREMONT의 REI 에서 얻어온 거라지 세일 스케줄입니다. REI 마다 각각 거라... 2 아지랑 206
하얀 산 산행을 마치고... 사람이 밥 먹고 옷 입을 수 있으면 생활이 되어가는데 눈 산행에 입는 옷은 생소하기만 하다. 무슨 지퍼가 그리 많은지 바지에도 공기순환 지퍼가 양쪽에 달려 있... 4 musim 198
영화 "The Revenant " 아름다운 겨울풍경의 때묻지 않은 Wilderness 와 American Foundation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요즘 방영하는 영화 " The Revenant" 를 소개합니다. 얼마전 ... 7 file 아지랑 496
어느 PCT 완주자의 독백 어느 PCT 완주자의 독백이랍니다. "Found this strange monument and the trail just kinda quit shortly thereafter... So I guess I'm headed home..." "걷다보... 9 file 밴프 1250
테러가 불가능한 0000 테러가 불가능한 대한민국알카에다 조직원 카이드 세이크 모하메드가 김포공항 등 동남아 여객기를 14대를 납치 공중폭파 사키거나 주한미군 기지를 자폭하려고 ... 11 자연 561
정기산행 공지에 관한 Q&A 본글은 옮고 그름을 토론하고자 함이 목적이 아니고 오로지 정확히 알고싶은것들을 자유롭게 질문드리고 9대운영진로부터 정확한 답을얻어 앞으로 누구라도 실수... 2 밴프 293
하얀 산 산행을 앞두고... 흰님들이 하얀 산 오르는 것을 구경만 하다가 나도 눈 산행의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참가한다고 일찌감치 써 놓고서는 은근히 걱정이된다. 걱정의 종류에도 여러 ... 14 musim 343
봉사산행 안녕하십니까? 회원여러분. 이번 3월26일 토요일에 Point Reyes 에서 저희 산악회가 봉사 산행을 하려합니다. 트레일을 정리하고, 나무가지들을 치고, 무너진 트... 4 bear 301
정회원 승급요청 안녕하세요, 다랑,아랑입니다. 회칙에 의거해 정기2회포함해 3회 이상 산행에 참여하였기에 승급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3 다랑 637
지족님께서 정회원 요건을 만족하셨습니다. 아싸님, 지족님께서 어제 정회원 요건을 만족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족님을 대신하여 알려드립니다. 3 조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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