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bike-n-hike 자전거와 하이킹 결합 - Point Reyes

    출처: http://www.weekendsherpa.com/stories/bike-hike-to-arch-rock-point-reyes/지도: http://www.nps.gov/pore/planyourvisit/upload/map_trailssouth.pdf #1. 지도에 보이는 Bear Valley Visitor Center (Olema) 에서 바닷가의 Arch Rock 까지 자전거와 ...
    Category제안 By본드 Reply17 Views6602
    Read More
  2. No Image

    7/4 번개 산행 구상

    7/4 수요일은 독립기념일 휴일입니다.조금 먼 곳으로 산행을 하루 다녀 올까 구상해 보고 있습니다. 일단 전에 제가 올렸던 Chico 의 Upper Bidwell Park 를 생각해 보고 있는데 그 날 온도가 95도 까지 치솟아 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Big Chico Creek ...
    Category제안 By본드 Reply10 Views3649
    Read More
  3. No Image

    노딕 워킹 (Nordic Walking)

    스키어나 하이커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폴 (지팡이) 을 사용해 왔지만 노딕 워킹 (Nordic Walking) 은 걷는 운동에 폴을 사용하는 것으로 1997 년에 마코 칸타네바라는 사람이 책을 저술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출발되었습니다. 추운 지역인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By본드 Reply0 Views6858
    Read More
  4. No Image

    제 6대 운영진입니다.

    1. 제 6대 운영진 명단입니다. 일 년 동안 흔쾌히 봉사해주시기로 했습니다. - 강토, 말뚝이, 보리수, 본드*, 아지랑, KT, Sunbee 입니다 - 대표총무: Sunbee - 회계 총무: 보리수 - 산행위원: 강토, 말뚝이, 아지랑, KT - 게시판지기*: 본드 - 웹 매스터: 지...
    Category알림 BySunbee Reply8 Views4603
    Read More
  5. No Image

    바느질 그리고 나

    온종일 바느질을 했다.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망치질을 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어젯밤 집사람이 찢어진 텐트를 고쳐 놓으라고 했고, 그 말은 밤새 머릿속을 맴돌다가 눈 뜨자마자 잠이 덜 깬 내 등을 떠밀었다. . . 십여 년 전 큰 녀석이 돌이 지난 무렵...
    By아싸&리아 Reply4 Views8052
    Read More
  6. No Image

    캘리포니아 주립공원을 닫지 않는답니다

    28일자 산호제머큐리 뉴스의 기사입니다. 오는 일요일에 닫기로 했던 70개 공원들을 닫지 않기로 했답니다. 민간그룹, 시정부 그리고 큰 회사들이 돈을 내서 살리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5개 공원은 아직도 민간그룹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닫아야 할지도 모른답...
    By말뚝이 Reply3 Views5676
    Read More
  7. No Image

    자신의 이해 (펌)

    우리는 자신을 완전히 지각하고 있을 때에, 자아니 ego니 하는 "나의" 진면목이 완전히 노출되는 그런 삶의 운동이 있지 않겠습니까? 자아는 오직 인간관계에서 ,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어덯게 말하나, 판단하는 태도, 영악한 계산에서, 다른 사람이나 ...
    Bymusim Reply4 Views3354
    Read More
  8. No Image

    아이비 정회원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정식 회원입니다. 솔직히 매주 참석은 현실적으로 어렵겠습니다. 그렇지만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인연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정회원이니 친구나 손님을 모시고 가도 되겠죠. 같이 오고 싶다는 ...
    Category인사 By아이비 Reply10 Views3968
    Read More
  9. No Image

    산에대한 작은 생각

    바쁜 하루를 보내고, 좀 차분한 시간입니다. 이런 저런 상념에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산을 잘 모릅니다. 난생 처음으로 이 산악회에서 산이란 곳을 다니기 시작했지요. 그러니 산이 좋아 미칠정도는 아니고, 성격상 그렇게 될것 같지도 않네요. 헌데 이 산악...
    BySunbee Reply3 Views3433
    Read More
  10. No Image

    댓글 추적

    http://www.bayalpineclub.net/61225#comment_132044 에의 답변 맞습니다. 이미 구글 검색으로도 베이산악회의 정보가 많이 뜨고 있지요. 저도 심심풀이의 댓글을 사용하는데 10개란 제한때문에 더는 못 봅니다. 홈에서 U, N 으로 표시된 것들은 후에 볼 수 있...
    By본드 Reply2 Views3841
    Read More
  11. No Image

    봄 정회원 등업 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그동안 강토 +1으로 어깨넘어 구경만 하다가 드디어 본격적인 온라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난 3개월동안 낯선 이곳 생활이 조금은 어색하기도 했는데 베이 산악회에서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게 산행을 할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이...
    Category인사 ByBoM Reply11 Views4012
    Read More
  12. No Image

    오랜만의 베이산악회식구와의 산행

    지난 16일에 구름님과 바람 (초대회장)님과 청계산역에서 만나 청계산 산행을 했습니다. 코스는 원터골로 매봉, 만경대를 거쳐 이수봉을 찍고 옛골로 내려오는 코스 였습니다. 산행에는 저와 수여리가 함께해서 넷이서 했습니다. 무척 더운 날씨였는데 왠일인...
    Category알림 By에코맨 Reply1 Views4663
    Read More
  13. No Image

    6/23 부정기산행.

    며칠동안 게시판을 들여다 봐도 6/23 일 부정기산행이 뜨질않아, 산행지 추천를 받습니다. 아니면 흰님중에 한분이 올리셔도 ' 딱이다' 이고요.
    Category제안 ByJohnny Walker Reply4 Views3386
    Read More
  14. 해프 돔 (Half Dome)

    언제 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정보를 한 번 추려 봅니다. 이전 글 링크: http://www.bayalpineclub.net/freeboard/131077 베이산악회 게시판을 검색해도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있으면 추가로 올려 주시고 계속 맞는 정보가 쌓이게 업데이트 하면...
    By본드 Reply9 Views16859 file
    Read More
  15. No Image

    산등성이

    산등성이 고영민 팔순의 부모님이 또 부부싸움을 한다. 발단이 어찌됐든 한밤중, 아버지는 장롱에서 가끔 대소사가 있을 때 차려입던 양복을 꺼내 입는다. 내 저 답답한 할망구랑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죄 없는 방문만 걷어차고 나간다. 나는 아버지께 매달려...
    By벽송 Reply7 Views526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1 112 113 114 115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