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에 찜찜하게 상황 종료를 선언하였지만, 현재 만 4일이 지났는데 홈페이지에 아무 이상이 없고 시스템에도 phishing 프로그램이 깔리지 않고 있습니다. ...

지난 2주간의 작업을 통해 저희 산악희 홈페이지를 새로 꾸며봤습니다. 이는 지난 운영위 회의에서의 의결에 의한 것임을 알립니다. (2주전에 공지된, 첫 12대 운...

우와 사진도 무지 많고요, 글도 많고요...한참 20분 넘게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지난 주에 몸이 안 좋아서 살좀 빠졌을꺼라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번 산행 사...

지난 3월 초에 "새로운 댓글" 을 홈피에 추가 하였었는데,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있어서 이전 형태로 환원시켰습니다. 1.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및 정회원토론...

나이가 들었는지 마음이 뒤숭숭한지 매일 졸리던 몸이 갑자기 잠이 확 없어져 버렸네요. 나가서 일이나 할려해도 나오지 말라하고 산에나 갈라해도 산도 문닫았다...

아기가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을 불끈 쥐고 힘차게 울어댑니다. 그 후 눈이 떠진 후부터는 무엇이든지 움켜쥐어 먹자판 세상이 됩니다. 그런 아기를 보고 욕심 ...

쟈니님 그리고 팬시님!환한 웃음으로 산행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아주 재미있게 읽은 소설인데, 나온지 몇 달 되지 않았네요. (약 한달?) 저는 종교서적센터에 샀습니다. 50대 중반 이후의 분들에게는 내용이 익숙하면서...

황약사는 천하오절 중 한 사람. "동사(東邪)"라 불린다. 별호 그대로 대륙의 동쪽 바다에 떠 있는 도화도란 섬에 기거하는, 다소 괴이하고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을...

안녕하세요새 회원가입 인사드립니다 써니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원이 되었습니다. 베이 지역에 온지 벌써 15년이 되었는데 이렇다 할 취미도 없고 운동도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별로 다니지 않아 아는 곳...

얼마전 길벗님의 초대로 빅서 아래쪽의 Kirk creek camping에서자연님 산동무 길동무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산천이라는 닉네임까지 얻은 오 재홍이라 합니다....

안녕하세요.서울사는 초저녁입니다~ 내년 jmt종주를 하고 싶어 노력중입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새로 가입하는 회원들을 위해 "회원 가입 안내"라는 새 메뉴를 홈 페이지 상위 메뉴, [소개] 에 추가, 신설하였음을 공지합니다. 그간 처음 회원 가입하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