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잠시 쉬었다 가시죠.

    정말 가뭄에 콩나기로 두번 밖에 참가하지 못했으므로 목소리를 내세울 수 있는 입장은 결코 아니어서, 저간의 내용을 일부러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성격이 달라서, 똑같은 Fact를 보고도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은 불가피한 자연현...
    Category제안 ByFAB Reply0 Views3810
    Read More
  2. No Image

    임원진 사퇴합니다...

    지난한주일…. 믿어지지 않는… 다시는 기억조차 하고싶지않는…제겐 정말 지옥과 같은 그런시간들 이었습니다. 산악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처리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네바다총무님이나 저나 모두 상처를 줄이고 좋은방향으로 마무리지으...
    By산이슬 Reply1 Views2790
    Read More
  3. No Image

    그동안 즐거웠읍니다.

    작년 10월인가 시에라한테 끌려서 Purisima Creek 산행에 따라나온후 지난 일년동안 산악회 회원님들과 많은 곳을 다녀왔읍니다. Bear Valley Cross Country ski, Yosemite Snow Camping, Castle Peak Snow show hiking, Samuel Taylor St Park camping, Mt Sh...
    Category인사 By네바다 Reply5 Views4305
    Read More
  4. No Image

    모나크님 글들을 지울 예정입니다

    모나크님이 자유계시판에 올린글들을 이젠 지우려고 합니다. 읽으실분들은 모두 읽어 보셨을것이고 더이상 계시판에 두어서 산악회에 득이될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일 밤 (토요일) 자정에 지우겠습니다. 이번기회에 혹시 카피를 해놓으신분이나 프...
    By네바다 Reply0 Views2843
    Read More
  5. No Image

    모든 회원께 드리는 부탁

    지난 일주일을 돌이켜보면 우리 산악회는 마치 홍역을 치룬것 같이 열병이나고 정신이 없었던것 같읍니다. 상황이 진행되는 속도가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빨랐던 바 우리가 이성적으로 상황 판단을 하고 대처하기전에 감정이 앞섰고 뜻하지 않은방향으로 흘러 ...
    By네바다 Reply3 Views2519
    Read More
  6. No Image

    허걱......... -.-

    전...... 처음 가입해서 가입인사글 말고는 아무런 글도 올리지 못했던 아주 게으른 회원입니다. 처음 이 사이트를 찾아내서 산행에 참석할때, 소심해서 어울리지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하던 마음이 카풀회원 한두분 만나면서 씻은듯 없어지고 모두를 파킹장에...
    By새벽소리 Reply3 Views2530
    Read More
  7. No Image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주삼라만상의 모든기를 코를 통해 깊게 들여마셔 머리를 통해 몸속 구석구석 돌아 아랫배 단전에 잠시 멈추었다 천천히 입을 통해 손끝 발끝 머리끝으로 빠져 나감을 느끼며......" 대학때 요가 써클에서 Meditation 했던 것입니다. 정작 저는 5분도 앉아 ...
    Category인사 BymOnArch Reply9 Views4549
    Read More
  8. No Image

    System Restore (Back to 6/14/ 2008)

    오늘 밤 부터 비가 온다기에 일찍 퇴근하여 Gutter 청소를 하였습니다. 단순 육체노동을 할 때는 다른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득 며칠 전에 한 System Restore 가 생각 나더군요. (System Restore 란 컴퓨터가 문제가 있을 때, 문제가...
    By지다 Reply10 Views3059
    Read More
  9. No Image

    불쌍한 사나이 회장님과 임원진들..

    그동안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안타깝군요.. 조금만 양보하고 물러서 보면 별로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아닌일인데.. "70년대 유신체제" "밀어붙이기 mb스타일" "탄액소추" "공문서위조 및 범죄행위"란 단어가 게시판 글 속에서 있더군요.. 지목받은 당사자로서는...
    By파피 Reply3 Views2361
    Read More
  10. No Image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을이 깊어지면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한 밤입니다. 가로등 불빛의 작고 초라하게 느껴지는 것은 움츠러드는 우리들의 마음의 크기가 작아 지는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춘기때 느끼던 가을의 감정이 이제 불혹을 넘긴 이 나이에도 어김없이 찾아 오는...
    By에코맨 Reply20 Views4619
    Read More
  11. No Image

    무었이 문제 였나요?

    출장을 다니던 관계로 우리 산악회에 거의 접속을 못하다가.. 지금 돌아오는길에 인천공항에서 접속을 하고 나서 엄청놀랐습니다. 님들이 지적하신여러부분들을 읽어보고 회칙을 들어 지적하셨기에 회칙도 다시한번 읽어보면서 무었이 잘못되었는가를 가만히 ...
    By2%부족 Reply3 Views4278
    Read More
  12. No Image

    일요일 번개산행

    지난 9월 19일 정기산행 갔던 Pt Reyes National Seashore로 산행을 갈까 합니다. 산행지에 대한 정보는 지난 9월 19일 정기산행안내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산호세 한국마켓에서 9시에 출발하면 11시에서나 산행을 시작 할려나? 가는 길에 커피도 한잔 하면...
    By구름 Reply2 Views2995
    Read More
  13. 잔소리….to 회장단(회장+임원)…그리고 ….제안

    2009년 10월3일에 있었던 임원회 내용공고를 보고 잠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베이산악회 회칙'을 살펴 보고 회칙에 준해서 한마디를 하고자 합니다. 제 7조 (회원의 권리) 1.정회원은 산악회를 구성하고, 본 산악회의 운영을 위한 모든 행사에 참가하여...
    Category제안 BymOnArch Reply6 Views2978 file
    Read More
  14. No Image

    방금전에 있었던 모나크님의 글이 없어졌네요.

    모나크님이 올리셨던 글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네요? 본인이 지우신건가요? 아니면 임원진이 임의대로 지우신건가요? 모나크님의 동의없이? 알고싶네요. 만약 임원진이 임의대로 지웠다면 자유게시판의 의미가 없어지는게 아닐까요?
    By보리수 Reply14 Views2683
    Read More
  15. No Image

    요세미티 암벽등반 준비, 10월 23 - 25일

    올 가을이 다가기전에 그동안 우리동네에서 갈고 닦은 등반 실력을 요세미티의 화강암에서 펼쳐보고자 합니다. 대략 5-6피치정도가 되는 프리스타일 등반을 할 수 있는 루트를 찾겠습니다. 참가인원에 따라 4명이 넘으면 두팀으로 나누어 오르려 합니다. 지금...
    Category알림 By에코맨 Reply4 Views6082
    Read More
List
Board Pagination Prev 1 ... 158 159 160 161 162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