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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face Outlet Sample Sale
일년에 두번 하는 세일을 내일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무지 저렴한데, 사이즈가 모두 Medium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여기서 300달러 정도하는 다운 슬리핑백을 100달러에 구입한 적도 있고 고어텍스 바지를 (우천산행을 위한) 거의 반의반값에 구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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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Whitney 산행...
오는 10월 9일 -11일 에 걸쳐 Mt. Whitney 산행을 다녀올 계획입니다. Mt. Whiteny 는 미국 본토 48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많은사람들이 찾는 산이나 올라가는 길이 협소하고 캠핑장소가 좁은관계로 하루에 160명 (당일치기 100명, 캠핑 60명) 밖에 들여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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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 경험한날
먼저 이런 기회를 주신 에코님, 수여리님, 수지님, 모낙님, 프리맨님, 산제비 이슬님, 그리고 나의 벗 태기님 모두 모두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아침 6시30분자전거 부터 저녁 10:00씨 뒤풀이 까지 정말 너무 환상적이고 즐거운 하루여습니다.. 짜릿하고,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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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님 쾌차 하시길~~~
2%님 !~ 어제 산행 감기몸살 땜 무척 힘들어 하셨는데 ~~ 득분에 저도 천천히 잘 갔다 왔읍니다 ~허리는쪼께아팠어도..ㅋㅋ(오늘은 더 아푸네)ㅎㅎㅎ 출장을 떠나셔야 하는데 얼른 쾌차 하셨어 씩씩하게 산행에서 뵙겠읍니다.. 사나이회장님외 횐님들 무더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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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회원 신고합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신입회원 인사드립니다. 몬트레이에 사는 산동무라고 합니다. 오늘 Forest Nisene Marks SP에 하이킹 갔다가 산행오신 솔바람님, 나그네/보리수님, 그리고 (趙)知多님과 우연히 만나게 되었어요. 짧은 시간 동안 이었지만 산에서 산 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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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Whitney 다녀와서
2009년 9월 19일 오전11시 Mt. Whitney Summit 에 서다. 목요일 오전 6시에 집을 떠나 400여 마일을 운전한 끝에 Lone Pine 에 도착, Ranger Station 에서 Overnight Permit 을 받았다. Lone Pine 의 서쪽을 병풍처럼 둘러싼, 시시각각 변하는 Sierra Neva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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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티켓
요즘에 미국의 정부 살림사리가 부족해서 인지 경찰들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잡기위해 빨간눈을 뜨고 거리 곳곳에 숨어서 스티커를 발부 하고 있는데 한번 걸리면 300달러에서500달러라고 하던데 안전운행과 교통법규를 잘 지켜서 우리에 생명과 재산을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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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님, 오뚜기님 보세요~~
미미님과 오뚜기님이 로그인을 할수없다고 하셔서 제가 들어가서 체크해보고 해결을 보았습니다. 잘 되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패스워드를 제 임의대로 바꾸었으니 로그인하시고 들어가셔서 회원정보보기 에서 패스워드를 바꾸시면 됩니다. 에코맨님 말씀을 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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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너 디자인 해봤습니다. - 추가
시간이 좀 나서 베너 디자인을 한번 해봤는데 한번 보세요. 그냥해봤는데 혼자 해볼래니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보시고 의견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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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캠핑 9월12-13 Pinnacle
Pinnacle 캠핑장으로 일박이일 캠핑을 하고자 합니다. 일단, 저의 주목적은 암벽을 하는 것이지만 다른 분들은 오셔서 하이킹을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단, 토요일 저녁은 함께 식사와 음주가무(?)를 함께 했으면 합니다. 일단, 가실 분이 얼마나 되나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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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많은 우리 회원분들께서 저희 집과 동네를 떠들썩 (?) 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사람사는 동네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글고, 몇몇 분들은 출타중이시거나 게시판을 늦게 보신 분들을 위해서 종종 핑계를 만들어서 그런 친목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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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회장님댁에서 단합모임 파티!~
~~~ 사나이 회장님댁 단합&침목 모임~~~ ****************아름다운 초원에 집" 사나이회장님댁 정원앞*********** 베이산악회 사나이회장님&여장부인님 댁에서 단합&침목 파티 을 했읍니다 회장님부부가 첫데이프을 " 노래" 네바다"산이슬"총무님 한말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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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와 수여리의 집들이, 22일 토요일 저녁 6시
저희가 정들었던 콩고드/월넛크릭을 떠나 여기 산마테오다리밑에 자리 잡은 지도 한 달이 넘었네요. 이 근방에 사시는 우리 산악회 분들과 함께 새동네의 서먹서먹함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집도 조그맣고 음식 솜씨도 별로여서 사실 많이 주저 했습니다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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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다온 암벽!!!
크르즈에서암벽!~~ 팔에힘이없어 줄을잡고 줄울 당겨야 하느데 즐을잡을려니 떨어질것같아 즐을 잡을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다리을 올려야 하는데 도저히 안 올려져 끝까지 못 올라 갔읍니다.. 난 초보란에서 이래서 저는 암벽 등반는 포기했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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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한 파피라고 합니다. 그동안 운동으로 등산을 가고 싶었는데 ... 혼자서는 갈 엄두도 안났는데...... 친구에게서 여기 동호회 소식 듣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