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소식 : 앞으로 베이산악회 공금 관리는 "수지님" 께서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수지님께 감사를 드리고, 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소식 :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열심히 산행을 하시는 "양지님"께서 7월18일에 ...

오래전에 가입하여 놓고 가끔 들어와 눈팅만 하던 유령회원이었는데.. 아이디를 잊어 다시 가입하였습니다. 주로 주말에 일하는 관계로 산행은 같이 할 수 없지만..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함께 산행하고 싶네요. 저는 오클랜드힐에 살고 있는 40대 중반입니다. ...

안녕하세요...회원님들... 산호세에 사는 신입 "나야" 인사 드립니다.. 이곳에 온지는 1년 정도 지났고.. 예전에 한국에 있을때는 산에 가끔 다녔었는데,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체력이 될까 걱정이 되지만..조용히 열심 따라다니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보통...

지난 번 요세미티 캠핑 때, 산동무님이 주신 책입니다. 얼핏 봐서는 별 내용이 아닌 것 같은데, 자세히 앍어 보니 몇 가지 중요한 사항도 알게 되고, 그대로 해 보니까 많은 차도가 있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발바닥 문제도 척추와 관련이 있다는 확신이 ...

산악회 총무직을 수락하시고 그간 산악회를 위해서 힘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회칙 개정, 꾸준히 싸이트 upgrade 등등 마음 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과 정열을 쏟으시는 모습 감복 스럽읍니다. 매번 싸이트에 들어 올때 마다 improve 되는게 보이네요.. 감...

아이고 인사부터 써야 하는데... 댓글부터 썼네요 죄송 죄송.....^^ 저는 산호제에서 살고있는 여자이구요 들꽃하고 아는사이 이구요 산에 간지 너무 오래돼서 망설이다 가입해 봅니다 할수있을런지 쬐끔 걱정이 되네요 잘못하면 잘 아르켜주시리라 믿고 해보...

혼자서 보거나 듣기엔 아까운 음악 내지는 동영상을 올려 회원님들과 같이 보고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다님께서 음악과 동영상 방을 개설하였습니다. 음악과 동영상 방은 정회원만 올리고 볼수있습니다. 회원님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이용을 바랍니다.

양언니님은 거의 한 달 전에 정회원이 되셨는데, 정식으로 축하를 드리지 못해서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씨제이님은 방금 정회원으로 등업시켜 드렸습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다.

씨제이님과 산새님은 산행 기록에 의하면 벌써 정회원이 되어야 하는데, 회원 등록이 안되어 있습니다. 봉우리님과 피카님이 대신해서 등록해 주시면, 바로 정회원으로 업그레이드 해 드리겠습니다. 이즈리님과 무심님은 정기산행을 한번만 더 참석하시면 정회...

안녕하세요! 오랜시간 만나지못해 죄송합니다. 모두들 잘계시리라 믿고있습니다, 그동안 컴퓨터가 없어 인사도 못드리다 이제야 인사올림을 널리 양해 바람니다. 그사이 새로운 회원님들도 많이 늘었으리라 보고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산행에도 참석하도록 ...

저도 선비님 못지않게, 궁금한게 있으면 찾아 봐야만 하는 학구열이 있어서...ㅎㅎ 단지 이제는 웬만해서 그다지 궁금하지 않다는게 문제지만... 암튼, 나그네님이 던진 질문에 대하여 저도 궁금해서 한 번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Yosemite Falls 은 John Conw...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게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만남은 하늘에 인연이고... 관계는 땅의 인연이라고 하는데..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만남과 관계가 잘 조화된 베이 산악회란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은 산호세란 곳입니다....

야생화 누가 너를 야생화라 불렀느냐 잊혀진 이름의 꽃이여 작은 몸짓 절규하는 너의 침묵 뜨거운 외침 꽃잎으로 말한다 사랑의 눈이 아니고는 찾아지지 않는 꽃 너 야생화여 잊혀지는 아픔 흙가슴에 뿌리박고 이슬 눈물 머금고 기다림에 피는 꽃 야생화여 오...

언제나 그렇듯, 몇일간 잠시 방문하는 것과 살러 오는 것은 정말 많이 다릅니다. 22 년 전 미국땅에 첫발을 디뎠을 때, 미국과 한국을 비교했던 내 버릇이 그제, 어제 되살아 났습니다. 미국에 처음 갔을 때, 이 나라는 왜 이래 하면서 부닥치는 상황마다 툴툴...

안녕하십니까? 샌디에고에서, 서울에서 살다가 샌프란에 안주한지 일년만에 식당하시는 오근영사장님을 통해 본 산악회를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첫산행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