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채팅창을 제거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혀 원 목적대로 사용이 없던 채팅창을 제거했습니다. 현재, 로긴을 하지 않고 쓰는 글을 막아 놓고 있는데, 그 창을 통해 별로 아름답지 못한 글도 올라오고 글... 1 에코맨 4610
A stone in my shose! I want to take this moment to say congratulations to the group of people who were against Mr Sa na ea president of the Bay Alpine Group. You have won b... 2 만물박사 7153
잠시 쉬었다 가시죠. 정말 가뭄에 콩나기로 두번 밖에 참가하지 못했으므로 목소리를 내세울 수 있는 입장은 결코 아니어서, 저간의 내용을 일부러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생... FAB 3830
임원진 사퇴합니다... 지난한주일…. 믿어지지 않는… 다시는 기억조차 하고싶지않는…제겐 정말 지옥과 같은 그런시간들 이었습니다. 산악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처리를 하다보니 여러... 1 산이슬 2827
그동안 즐거웠읍니다. 작년 10월인가 시에라한테 끌려서 Purisima Creek 산행에 따라나온후 지난 일년동안 산악회 회원님들과 많은 곳을 다녀왔읍니다. Bear Valley Cross Country ski,... 5 네바다 4342
모나크님 글들을 지울 예정입니다 모나크님이 자유계시판에 올린글들을 이젠 지우려고 합니다. 읽으실분들은 모두 읽어 보셨을것이고 더이상 계시판에 두어서 산악회에 득이될게 없다고 생각하기 ... 네바다 2864
모든 회원께 드리는 부탁 지난 일주일을 돌이켜보면 우리 산악회는 마치 홍역을 치룬것 같이 열병이나고 정신이 없었던것 같읍니다. 상황이 진행되는 속도가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빨랐던 ... 3 네바다 2546
허걱......... -.- 전...... 처음 가입해서 가입인사글 말고는 아무런 글도 올리지 못했던 아주 게으른 회원입니다. 처음 이 사이트를 찾아내서 산행에 참석할때, 소심해서 어울리지... 3 새벽소리 2575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주삼라만상의 모든기를 코를 통해 깊게 들여마셔 머리를 통해 몸속 구석구석 돌아 아랫배 단전에 잠시 멈추었다 천천히 입을 통해 손끝 발끝 머리끝으로 빠져 ... 9 mOnArch 4561
System Restore (Back to 6/14/ 2008) 오늘 밤 부터 비가 온다기에 일찍 퇴근하여 Gutter 청소를 하였습니다. 단순 육체노동을 할 때는 다른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득 며칠 ... 10 지다 3081
불쌍한 사나이 회장님과 임원진들.. 그동안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안타깝군요.. 조금만 양보하고 물러서 보면 별로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아닌일인데.. "70년대 유신체제" "밀어붙이기 mb스타일" "탄... 3 파피 2376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을이 깊어지면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한 밤입니다. 가로등 불빛의 작고 초라하게 느껴지는 것은 움츠러드는 우리들의 마음의 크기가 작아 지는 것일 지도 ... 20 에코맨 4650
무었이 문제 였나요? 출장을 다니던 관계로 우리 산악회에 거의 접속을 못하다가.. 지금 돌아오는길에 인천공항에서 접속을 하고 나서 엄청놀랐습니다. 님들이 지적하신여러부분들을 ... 3 2%부족 4294
일요일 번개산행 지난 9월 19일 정기산행 갔던 Pt Reyes National Seashore로 산행을 갈까 합니다. 산행지에 대한 정보는 지난 9월 19일 정기산행안내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산... 2 구름 3032
잔소리….to 회장단(회장+임원)…그리고 ….제안 2009년 10월3일에 있었던 임원회 내용공고를 보고 잠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베이산악회 회칙'을 살펴 보고 회칙에 준해서 한마디를 하고자 합니다. 제 7... 6 file mOnArch 2990
Board Pagination Prev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