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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야고보입니다. 이번 토요일에 저희 집사람 엘리자벳과 함께 산행에 참가하겠습니다. 아직도 Fremont CA에서 카풀이 가능한지요? ...
9
Jacob
3663
제안
Skeg point
Good day, First, I beg your pardon that I am writing in English. I am writing from work and the systems at work doesn't support haangle, but I can read...
12
거목
4120
스파게티의 달인 되기(펌)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 Try해보삼. 스파게티의 달인이 되는 공식[출처] 스파게티의 달인이 되는 공식|작성자 나물이 제가 그동안 스파게티를 해먹으면서 여러 경...
8
아리송
4762
혼자만의 어떤 산행
산이라고 할 것도 없는 동네 야산 정도 되는 Garin/Dry Creek Regional Park을 혼자서 돌아봤다. 집 부근을 산책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다른 기분을 느낀다. 혼자...
5
musim
3620
인사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골든입니다. 오늘 가입하고 낼 첫 산행에 참여합니다 8 miles를 잘 해낼수있을지 몹시 걱정입니다 끝까지 있는힘을 다하여 포기하지않고 해보겠읍니...
5
golden
3495
인사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샌프란거주 하는 거목 입니다. 현재 주말에 건강유지및 pace control 문제로 혼자서 Montara Mountain 을 하이킹하고 있읍니다. 현재 산행에 참석...
7
거목
3641
가장 손쉽게 마늘 까는 법
Martha shares her trick for peeling a whole head of garlic in just a few seconds 화면 아래부분에서 알짱거리는 작은 검은 박스는 그냥 내버려두어야지 건드...
5
아지랑
4863
웃기
서쪽길님 & 산Family님 정회원 등극을 축하합니다 .
서쪽길님 정회원 등극을 감축 드립니다. 인자 용이 날개를 달았으니 비싼카메라로 찍은 서쪽길님 작품사진 많이 감상할수 있겠네요.앞으로 홈페이지를 풍성하게 ...
16
아리송
3240
너 살고 나도 살자
오늘도 잠이 들기까지는 잠시 천장을 바라보게 된다. 누워서 바라본 천장은 흰 색깔에 도톨도톨 한 것이 붙어 있는 것을 보아 온 지가 이십오년이 지나간다. 늘 ...
4
musim
3316
알림
봉사산행 공지
저희 베이산악회에서 매년하고 있는 봉사활동에 대해서 공지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 정보를 드리자면 주로 우리들이 다니는 트레일에 자란 나무...
말뚝이
3840
딸과의 산책길
시집갈 나이가 되어가며, 여태껏 적당한 몸매에 잘 먹던 딸이 갑자기 diet를 선언하고 절식을 넘어 단식에도 도전할 태세다. 젊음이란 참 좋은 것이다. 나에게도 ...
6
musim
3356
닉네임
오늘따라 한가롭던 게시판에 산님의 이름 잔치로 인해 상다리가 휘어집니다. 그로 인해 나의 본명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이름을 이마에 붙...
musim
3253
알림
닉네임 변경 : 산사나이 --> 산
닉네임이 세글자 이상은 부르기 힘들다고하여 회원님들의편의를 위하여 산사나이 에서 "산" 으로 바뀌었음을 알려드림니다 제 집사람 닉네임도 "산야" 로 만들었...
22
산.
4688
알림
member ship change
I think I changed my membership to a core member. Can you please change my membership?
9
안디옥
16121
산행을 기다리며...
11시 30분이 넘었습니다. 12시가 다가 오네요. 지금쯤 레잌타호에서 모닥불을 밝히고 계실 횐님들을 생각 하면서 부럽기도 하고 배도 아프고 ㅋㅋㅋ.... 두어시간...
1
아싸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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