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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칙 : 홈페이지이용에 관한 준회원의 이용권한 수정요청

    먼저 아무런 댓가없이 봉사해주시고, 수고해주시는 총무님과 운영진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햇병아리 준회원 "밴프" 모든 회원님들께 고개숙여 ...
    Category제안 By밴프 Reply55 Views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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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암벽(2)

    베이 산악회에 암벽등반을 부활 시키고 싶습니다. 닥아오는 봄 야외 등반 준비로 In Door Climbing 을 시작 합니다. 함께 하실분들은 (Any Level)…. 댓글, 쪽지, ...
    Category알림 By프리맨 Reply4 Views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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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뭉클한 기사를 접하게 되어 소개합니다.

    후원의 여부를 떠나서 한 사람의 열정이 너무 아름다워서 소개합니다.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2172
    By벗길 Reply1 Views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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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파티

    운영진 공지사항에 2016년 신년 파티 계획을 공지 하였습니다.
    Category알림 By9대운영위 Reply0 Views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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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베이비님 정회원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니베이비님 대변인 잘 두신덕에 정회원 되셨습니다. 혹시 지금도 음지에서 정회원 등업을 기다리고 계신분들 계시면 대변인을 잘 두세요. 인생이...
    Category알림 By아싸 Reply15 Views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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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입견과 $. 99의 행복

    지난 수십 년간 다니던 병원의 단골(?) 의사분도 세월 앞에는 누구나 다 같다는 것을 증명이나 하듯이 은퇴를 하였다. 예전에는 의사분이 지긋한 나이에 경험이 ...
    Bymusim Reply12 Views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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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New Year !

    베이 산악회 회원 여러분 ! 또 한해를 보내며 인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 요즈음은 BAC 산행에는 자주 참가 하지 못하지만 늘 마음이 함께있어서, 가끔 홈 ...
    Category인사 By프리맨 Reply5 Views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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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쟁이, 댓글쟁이,

    카톡쟁이, 댓글쟁이, "장이"라고 해도 맞는다. 그러나 "쟁이"라고 쓰는 관습도 남아 있고, 내게는 "쟁이"라고 하는 말이 더 마음에 정겹게 들린다. 나는 국민학교...
    Bymusim Reply2 Views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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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가는 한해를 바라보며

    지구촌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생각 해보고 싶습니다 베이 산악회를 통해 추억속에 나를 넣고 싶어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모여서 함께하...
    Category인사 By한솔 Reply5 Views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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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지 통보기능

    얼마전부터 쪽지가오면 뜨던 pop up 창이 뜨질 않더군요. 저는 제것만 그런가했는데 산행하면서 얘기하다보니까 다른회원님들도 같은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시더군...
    By아리송 Reply2 Views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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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어떻게 나오셨습니까?

    김 집사 남편은 신실한 신앙인은 아니더라도 살아오며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아왔다. 옛날에는 단지 바쁘다는 핑계로 이해가 되었지만, 지금...
    Category웃기 Bymusim Reply6 Views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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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지금 레이크타호 주변은 하얀마법에 걸린 겨울왕국입니다

    가슴깊이 들어온 겨울 레이크타호의 전경이 지금도 눈앞에 펼쳐진듯 생생합니다. 오랜 가뭄이후로 이런설경은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레이크타호 주변의 어디라...
    By밴프 Reply13 Views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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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길을 걸으며

    요즈음 간간이 내리는 비와 추워서 뚝길을 걸은 게 나흘 전이니 큰 맘 먹고 집을 나섰다. 오후가 되어도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훅하고 얼굴을 스친다. 고속 도로...
    Bymusim Reply6 Views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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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 육계장 만들기

    육계장 좋아하는데 양지나 닭으로 육수 내려면 무척 귀찮죠? 저도 지난번에 백종원표 순두부 양념장으로 순두부 해먹다 너무 질려서 육계장 양념으로 Try해보니까...
    By아리송 Reply8 Views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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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es 산행

    할일도 없는데 회사 나와서 시간만 때우네요. 느긋하게 앉아서 개인시간 가지니까 이게 진정한 휴가 같습니다. 산행안내를 올리면서 얼핏든 생각인데 어떤 산행지...
    Category제안 By아리송 Reply0 Views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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