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7/22/12---4th of July Lake
2012.07.25 23:19
아침 8시쯤에 라룬드탑의 백퍀킹 캠프 싸이트를 떠나 4th of July Lake 로 가는 트레일에 들어섰다.
1000' 를 내려가야 한다 . 멋진 언덕이 왼편에 펼쳐지기 시작 한다.
우와~~~~~ 온 세상이 꽃이다.
여기도 꽃.
저기도 꽃.
언덕마다 꽃으로 뒤덮혔다.
언덕을 끝까지 다 내려오면 4th of July Lake 이 나타난다.
4th of July Lake 에서 전날 캠핑하고 아침에 짐꾸려서 언덕을 올라오는 백팩킹하는 사람들을 여러명 만났다.
4th of July Lake 는 칼쓴 패쓰 지역에서 가장 야생화가 많이 핀다는 곳중에 하나 입니다.
이렇게 꽃이 넘쳐 나는데도, 작년 겨울에 눈이 많이 안와서 이정도라고 어느 미국 아줌마가 얘기해 줍니다.
4th of July Lake 는 눈이 많이 온 겨울, 그 이듬해 여름에 다시 한번 찾아 보고 싶은 곳입니다.
근데 호수이름이 왜 4th of July Lake 인지...... ( 꽃이 많이 피어 있는게 마치 불꽃놀이 비슷해서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