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ara State Beach 9/5/09

안개낀 Tamalpais 에서도...
 

저럴땐 그냥 머리를 터엉 비우고, 아무 생각없이....
사진 감사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저는 동백섬이나 해운대 백사장과 고두백이가 혹시 보이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하였습니다. 
그때도 저렇게 마시고 있었었지요..ㅎㅎㅎ

우~~~~
초가을의 쎈티한 모습들.........!!
울 산악회 남성분들...........
짱     (이모습은 제가 없는 바닷가에 .......약 올라서.....)  입니다요~~~~!!!     

사진속에 인물들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제가함 맞춰볼까여?..ㅎㅎㅎ
스팅님은 옛애인생각???... 프리맨님은 따님생각???..마이송님은 한국에 있는 보고픈사람생각??.. 2프로님은 집에두고온 와이프생각??... 
죠니워카님은 팬시생각???....   제비님은 렌즈속에 어여쁜여인네모습을??...

 이슬님은  뭔생각?  어이구~~ 저 인간  또 !또! 또 !(산제비님 한데  ㅋ ㅋ ㅋ )  

어느 연속극인가 아니면 영화인가 ??? 많이 본듯한 저 뒷모습들... 
아하 !  연애인같은 회원님들 뒷모습이네유 ㅎㅎㅎㅎ..
ㅊㅊㅊㅊ어쩌자고 우리 산이슬님이 쳐다보는데 그리 다정한 뒷모습을.... 산이슬님의 안경속에 가려진 눈길이 심상치 안아 보이네 ㅋㅋㅋ
뒷 모습도 멋진 우리 회원님들 사진 잘 보고 갑니다요...

감사합니다.

스팅  
영화제목 인데
잘지내고 있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