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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빨강 찣어진~~좁다란 오솔길에~~셋이서 나란히 발을 맞추면서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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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려 했더니 찍어 달라네요~11-28-09 768.JPG
우리에겐 따뜻한 보금자리~~11-28-09 765.JPG
여가 세상에서 젤 비싼 아파트~~11-28-09 757.JPG
바라만 봐도 자연의힘이 불끈!!  기좀 받아야 지지지지~~~ 11-28-09 772.JPG

간 만에 따닷한 바닷가에서~여러가지를 마이 했다오~~안 오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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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대박날 나그네님표 신상품~ 내껏도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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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는 보리수님의 나그네~~바람 따라 구름 따라~~발 닿는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