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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den quicksilver park 1, 03012008

2008.03.01 19:41

크리스 조회 수:2843





뜨거운 부부애를 과시하시는 플레젠튼 에서 오신 아 해병 ! 이종섭님과 윤옥님.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런게 참 사랑이구나 느꼈고, 넘어지신 부인을 위해 밧줄로 지탱해주시는 부군의 사랑을 느끼며 요즘같은 세상 흔치 않은 사랑을 보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