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2008.03.02 13:42







나를 부른다.
산이 부른다. 여러분들을.........
그대가 거기 있기에,..................
얘! 너도 산타러 왔니???
회원들 과의 다정스런 인사.
사실은 두분이 부부람니다.ㅎ ㅎ ㅎ..........
산행을 마치고 새로오신회원을 위한 각자 자기소개시간.
새 회원 여러분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뵙기를 희망합니다.
회원들 과의 다정스런 인사.
언덕위에 하얀집? 누구의 집일까?????
2008.03.02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