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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님.꼬꼬님.강토님.길손..

적당히 2시간반 땀좀 흘린 산행과 정상에 우거진 고목들

오붓하게 호수를 배경삼아

기막힌 점심과반주,,더불어 재밋는 지난 얘기들..

너무 상큼한 산행이엇읍니다,

같이 산행하신분들 고마웟구요,

돌고래님.쟈니워커 양주에 안주,,그리고 카풀,,거듭 고마움 전합니다,

참,돌고래님 밴 문은 집에도착하니.자동으로 잘 닫긴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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