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 Nuevo State Reserve 5/11/08 a
2008.05.11 20:58
오늘 어머니날에 멋지게 자연행을 하고왔습니다. 시원한 바다바람에 멋진 바위와 모래사장으로 오르락하고 산딸기들이 쭈악늘린 길로 걸어며 저멀리 있는 돌섬에 집을 지어놓은것도 보았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만난 음식도 나눠먹었는데 그중에 수팡님이 갖고오신 정말싱싱한 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겁게 얼음에 넣어 들고 오시너라 힘들었을거예요.
Hwy 84 와 Hwy 1 으로 달리는데 경치가 너무 좋았답니다. 안내해주신 총무님께 감사드리고요 오늘 같이 산행 하신분들 반갑고 재미있었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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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08.05.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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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08.05.11 20:58
이슬님 !~ㅎ 실랑님이 이제 여자친구들있다고 아예 삐지겠데요..가끔 필요해요 !~싱글 좋더군요 ㅋ ㅋ ㅋ 내 박자가 좀 느리지만 잘 부탁합니다 ^0^
이번에 못뵈었니!~담에 그렇게 해요 !~ -
산이슬
2008.05.11 20:58
행복님~~
남편은 이번에도 안오시고 싱글로 오신거예요? 아유 남편분 잘하면 일요 홀아비 되겠어요~~ㅎㅎㅎ 즐건소풍 다녀오신거 맞죠?.. 담엔 함께 가요!! -
이강토
2008.05.11 20:58
오늘 이스트베이 미녀삼총사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기존의 노스베이 미녀이총사도 수고.
왠 미녀들이 이리 많은거야???
참 오늘 빠지신 엽기님께서는 두가지의 초이스가 있으십니다.
첫째, 기존의 엽기40를 그대로 쓴다 (나머지 멤버들의 만장일치 의견 수렴)
둘째, 바꾸려면 산이슬 대신 참이슬 프래쉬로 바꾼다.
조속한 시간내에 결정하셔서 알려주시면 바로 반영하겠슴다. ㅎㅎㅎ -
산이슬
2008.05.11 20:58
총무님~
저 사실 엽기란 별명이 저랑 잘 안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산이슬로 바꾸었거든요?
그러면서 조금 소주맛이 나는것도 같아서 망설이기도 했었는데..ㅎㅎ 이럴수가??..
참이슬...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신중히 생각해보고 결론을 짓기로 하죠~~ㅎㅎ -
sansori
2008.05.11 20:58
"처음처럼" 은 어떼요? -
산이슬
2008.05.11 20:58
이몸이 워낙에 고급체질이라서 소주랑은 잘 안맞걸랑요?
기냥 산소리,산이슬... 산씨스터즈로 나가렵니다..ㅎㅎ -
이강토
2008.05.11 20:58
럭셔리 인정! 산이슬 임시 승인 꽝!
하지만 산 SiS로 나간신다 ~ 에또
구름처럼님이 원래 바람처럼이었는데 바람내음(회장님)과 헛 갈린다는 회원들의 원성으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구름처럼으로 바꾼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ㅎㅎ -
pika
2008.05.11 20:58
강토님 말씀이 맞아요.....
산이슬이라......난 아직도 헷갈린다니까요.
엽기로 유명해졌는데 다시 한번더 생각 어떠세요??? ㅎㅎㅎ -
행복
2008.05.11 20:58
피카님도 산 돌림으로 바꿔 뿌지요 .. 3시스터로요...ㅋ ㅋ ㅋ
좋으데요~ 기억하기좋고요 ~ 피카님은 산처럼 ㅎ ㅎ ㅎ
산소리 산이슬 산처럼 How about it ㅋ ㅋ ㅋ (내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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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수고했어요!~
그리고 함께같이 한 피카님과
오면가면 얼매나 재미잇게이야기을했는지!~
이 재미난 시간을 같이못한 옆기님!ㅎ
담에꼭 같이해요!~
총무님외회원님들 즐거웠읍니다..
담에또뵙겠읍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