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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 Nuevo State Reserve 5/11/08 a

2008.05.11 20:58

sansori 조회 수:1343












오늘 어머니날에 멋지게 자연행을 하고왔습니다. 시원한 바다바람에 멋진 바위와 모래사장으로 오르락하고 산딸기들이 쭈악늘린 길로 걸어며 저멀리 있는 돌섬에 집을 지어놓은것도 보았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만난 음식도 나눠먹었는데 그중에 수팡님이 갖고오신 정말싱싱한 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겁게 얼음에 넣어 들고 오시너라 힘들었을거예요.
Hwy 84 와 Hwy 1 으로 달리는데 경치가 너무 좋았답니다. 안내해주신 총무님께 감사드리고요 오늘 같이 산행 하신분들 반갑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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