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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ano State Park

2008.05.17 15:02

산이슬 조회 수:1398









금요일 하루 번개산행 ...
아침부터 1번도로에 탁트인 바닷가를 가로질러 산소리님이 운전하는차를 타고 솔바람님.. 하늬님.. 끊일줄모르는 즐거운수다와 함께 맞이한 부타노 스테이트팍~~
무더운날 정말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산을 오르며 자연의 신비함에 감탄했던... 앞으로 기회되면 한번더 가서 그땐 꼭 캠핑을 하고오리라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