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노에서 즐거운 산행~~
2008.05.17 16:13
어제 정말 즐거운산행 이었습니다^^
첨으로 번개산행에 죠인해서 갔었는데..ㅎㅎ 생각보다 오붓하니 넘 좋은시간 나눌수 있어서 앞으로 자주 번개치는곳으로 가볼까 해요~~!!
솔바람언니이~~~!! 어제 하루종일 정말 즐거웠는데 캠프는 잘 하셨지요?..
강토총무님과 지다님~~ 어제 산행안내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오늘도 좋은산행 되셨길 바라구요.. 돌아오시는대로 지다님 산행일지 기대할께요~
돌고래님이 함께하셔서 비상약품 걱정은 안해도 되서 든든하네요~ㅎㅎ
덕분에 어제 가시에 찔린손가락 덕분에 다 나아서 오늘은 말짱합니다.. 감사드려요.
지금까지 부타노 스테이트팍에서 산행이었습니다.. 즐~감~ 하세요!!
댓글 19
-
행복
2008.05.17 16:13
-
산이슬
2008.05.17 16:13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는 정말 무쟈게 더운날 우린 산속에서 신선놀음? 했답니다..ㅋㅋ
사진이라도 보심서 맘 달래시라구~~ㅎㅎ 아쉽게도 전 찍느라고 사진에 없어요~~ -
산이슬
2008.05.17 16:13
행복님!
저 사진에 있는분들중 두분은 산소리님이랑 솔바람님.. 그리고 한분은 해나님인데 아마 행복님은 못보셨을거예요..ㅎㅎ 지난번 산행에 안왔었거든요~~ 울 시밀레친구들중 한분이예요~~ 담에 기회되면 같이 뵈어요. -
행복
2008.05.17 16:13
이슬님 !~
안그래도 내가 세분들 보면서 분명 산이슬님 같지가 않아
헤어스타일 바꿔도 아닌데 저번 사진 보고 또 보고 했어요 ..ㅋㅋㅋ
내가 이렇타니까요!~ㅋ ㅋ ㅋ
그라모 솔바람님 옆에 닉???
우리 이렇게 주고받고 하는마음 너무 푸듯하내요!~감사 합니다 ^0^ -
강산
2008.05.17 16:13
깊은산 옹달샘 아름들이 큰나무 숲속을 거니는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함께 하지못함이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 입니다.
말로 표현했다간 아름다운 산이 없어질까 두렵내요
사진이라도 볼수있게 해주신 산소리님께감사합니다. 또한오래동안뵙지못한 돌고래님 지다님 강토님 그외산악회 회원분들을 뵈오니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드내요
아름다운 사람들을보니 저도 마음이 이뻐지려합니다. -
산이슬
2008.05.17 16:13
안녕하세요 강산님!
이름이 너무나 멋지십니다..ㅎㅎ
전 이제 새내기로 가입해서 세번째 산행을 다녀왔는데 갈수록 매력을 느끼고 있답니다.
다음번 산행에서는 강산님과 함께 산행을 할수있었음 더 좋겠네요~~
반가워요 강산님!!^^ -
이강토
2008.05.17 16:13
강산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다음번 벙개캠핑때는 조인해 주세요.
산이슬님(엽기님) 거 봐요? 제가 산소리님이라 헷갈린다고 했쟎아요. ㅋㅋ -
산이슬
2008.05.17 16:13
아!.. 진짜 그말이 사실이군요..!! 어쩌면 좋아~~
저 산이슬을 차라리 참이슬로 바꾸면 안 헷갈릴라나요?..ㅎㅎ -
이강토
2008.05.17 16:13
넹. 시밀레팀 8명이라면서요? (산)소리님 한분 이미 계시니까
산 sis 포기하시고 참이슬, 처음처럼,(산)사춘, 백세주, 설죽매,복분자로 쭉 나가시죠. ㅎㅎ -
sansori
2008.05.17 16:13
산이슬님, 백세주는 절대 안돼요. 그것 마시고 다시 돌이키기 싫은 추억땜에... 금지! -
pika
2008.05.17 16:13
맞아! 복분자!! ㅎㅎㅎ -
산이슬
2008.05.17 16:13
내가 미쵸!! 미쵸!! .. 증말!!
그날 복분자 인줄 알았는데 아닌감??? -
sansori
2008.05.17 16:13
산이슬님은 기억이 안난디유??? -
pika
2008.05.17 16:13
ㅎㅎㅎㅎ..... 단성사라고??????? -
산이슬
2008.05.17 16:13
난 모르는디... 백세주랑 뭔일이 있었던거예요?..ㅎㅎㅎ -
sansori
2008.05.17 16:13
와우! 일곱번째 사진 너무 멋있다. 어느 서부영화 배우인가? REI 아니면 Any Mountain에 모델인가? 사진사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정말 멋져요!! -
산이슬
2008.05.17 16:13
베이산악회에 유명하신 리포터 이신데 꼭 영화배우 같죠?..ㅎㅎ -
강산
2008.05.17 16:13
산이슬님 죄송합니다
청순 순백 청아하고 티없이 맑은 깊은 산속 이슬처럼 예쁘신 아이디를
저로인해 바꾸려 생각 하셨다면 백번사죄드림니다
제생각에는 참이슬은좀 주정꾼 같아보이니 강토니께 양보 하시고 때론 양보하는 미덕도 좋아 보일때가 있읍니다
지금쓰고 계신 산이슬님의 아이디가 훨씬 좋아보입니다 -
산이슬
2008.05.17 16:13
그러지 않아도 강산님이 절 산소리라고 하시길래 아무래두 이름을 또 바꿔야하나보다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용기를 주시니 감사해요!!
산이슬로 남을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부타노에서 즐거운 산행~~ [19] | 산이슬 | 2008.05.17 |
394 | Butano State Park [2] | 산이슬 | 2008.05.17 |
393 | Ano Nuevo State Reserve 5/11/08 a [10] | sansori | 2008.05.11 |
392 | Ano Nuevo State Reserve 5/11/08 b [13] | sansori | 2008.05.11 |
391 | Anthony Chabot [2] | yupki40 | 2008.05.08 |
390 | 저 [2] | k2bond | 2008.05.05 |
389 | 여 [1] | k2bond | 2008.05.05 |
388 | 잘 | k2bond | 2008.05.05 |
387 | 모 | k2bond | 2008.05.05 |
386 | 무 | k2bond | 2008.05.05 |
산이슬님 !~
지"는 가만히 앉아 땀 흘리면서 사진 잘보고갑니다 ㅎ ㅎㅎ
솔바람님도 보기좋내요 !~
샹~~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