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Creek Unit, Henry Cowell State Park
2008.07.05 23:56
매번 볼수록 정이 깊어가는 산행 식구들,,
또한 처음 오신 분들과 즐거운 산행 ..
후반부에 좀 힘든 산행 마무리 한후
인순양 송별겸 뒷풀이..생맥주 한잔의 그느낌과 맛,,
무사히 잘 귀가 하셧는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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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n
2008.07.0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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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2008.07.05 23:56
빙고~~!!유리 공주가 유리구두가 딱 맞듯이...
환하게 웃으시며 딱 맞는다~!!
소녀 같이 좋아하시는 그모습과 옆에서 빙그시 웃으시는
두분 모습이 아침 햇살 만큼 참 보기 좋앗읍니다,
항상 조용히 산악회를 위해 배려 해주시려는 두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
솔바람
2008.07.05 23:56
길손 콧수염님, 이렇게 댓글 다니까 강퇴 시키지 마세요. 즐감 많이하고 갑니다. -
길손
2008.07.05 23:56
올리고 보니 안열리드만요,,필요한 사람한태는 열리나 봅니다..ㅋㅋㅋ -
운보
2008.07.05 23:56
길손님,
참으로 부지런도 하십니다.
어제는 다 피곤들 하시고 오늘은 교회나 사찰에 다녀오시느라고 바쁘셨을텐데 ....
혹시나 하고 열어보니 벌써 여러분이 사진들을 올리셨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툭별히 어제 인순양 송별 환송 모임에는 모두가 다 참석하였고 너무나 즐겁고 정겨운 자리었었읍니다. 제가 옆자리에 앉는 기회까지 있어 기뻤고 감사했읍니다.
다음 산행에서 뵙겠읍니다. -
길손
2008.07.05 23:56
도전적이시면서 긍정적인 삶에 넉넉한 여유를 보여 주시는 운보 선생님,
말씀하시기전에 항상 양볼에 홍조를 띄시면서 약간 부끄러워하시는듯하면서도
겸손하시면서 조리잇게 말씀하시는 사모님
두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산행에서 뵙겟읍니다,
특별히 새로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우리 산악회를
더욱더 아름답게 꾸밀수있는 주역들이 되시기 바람니다
길손님, "매번 볼수록 정이 깊어가는 산행 식구들" 그 말씀
아주~ 맘에 와 닫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