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거친파도와 회 한접시...

많이 춥었나보지요?
***누구 힙프 더크냐? ㅋ ㅋㅋ..똑같아요^^
더디어 이슬님 실랑님 선 보이셨내요..(울실랑 못지않게 핸섬)
그리고 이슬님하고 남매같내요ㅋㅋㅋ
실랑님 옆에있어 얌젼히 음식만 (이슬이)ㅎㅎㅎ
아이구 저 눈떠고잇는 생선 칼에 찔려 돌고래님 쳐다보고잇내요 ..
살려달라고요 ㅋㅋ ㅋ
그곳에 모기도 있었어요? 모기장까지!!
뒤푸리 가 더재미잇었겠내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햐!!
언제 이리 찍으셨어요??..
근데... 저 생선들 우리가 잡은거 맞나요?
생김새가 좀 달라서 잠깐 혼동이 ..@@
인어공주님과 마징가님 엉덩이가 비슷~ 하네요..ㅋㅎㅎㅎㅎ

마장가님의 훌륭한 사시미와 그리고 귀여운 재롱 또 운봉님이 배풀어 주신 뒤풀이가 없었다면 최악의 야유회로 마감을 할뻔했습니다.
우리의 인기짱 마징가님 고생많이하시고 덕택에 즐거웠습니다.
이번일을 거울삼아 경험이 많으신 임원님들이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좀새심한 배려를 앞으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진상으로 봐선 너무나 한가롭고 평화 스롭네요 성경말씀에 오병의 빵과 생선두마리로 오천명의 장정의배를 채운말씀 우리마징가님도 대단하심니다 현대에도 그럴수있네요.감사함니다.그 한모금의 쐬주 크....아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어요 모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