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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eiffer 피크닉 사진

2008.08.04 00:03

에코맨 Views:2003









어제 참으로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물고기잡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도 느껴봤구요.  모래 삼겹살은 하마터면 포기할 뻔 했지만 길손님의 집념으로 허기진 회원님들의 배를 채울 수 있었네요.  좀 고생은 됐지만 우리 모두에게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사진을 좀 찍어 봤는데 독사진들은 못 올리겠네요.  필요 하신 분 따로 연락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쪽지 주세요.  여기에 단체 사진과 얼굴이 잘 나오지 않은 사진, 또는 즐거웠던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그리고 뒷풀이로 찐하게 쏴주신 운봉님, 덕분에 너무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398 두번째 [5] file 돌고래 2008.05.19
397 Butano state Park 마지막 사진... [4] file 돌고래 2008.05.19
396 먹는 즐거움^^* [8] file 산이슬 2008.05.17
395 부타노에서 즐거운 산행~~ [19] file 산이슬 2008.05.17
394 Butano State Park [2] file 산이슬 2008.05.17
393 Ano Nuevo State Reserve 5/11/08 a [10] file sansori 2008.05.11
392 Ano Nuevo State Reserve 5/11/08 b [13] file sansori 2008.05.11
391 Anthony Chabot [2] file yupki40 2008.05.08
390 [2] file k2bond 2008.05.05
389 [1] file k2bond 2008.05.05
388 file k2bond 2008.05.05
387 file k2bond 2008.05.05
386 file k2bond 2008.05.05
385 [1] file k2bond 2008.05.05
384 [2] file k2bond 2008.05.05
383 file k2bond 2008.05.05
382 file k2bond 2008.05.05
381 [1] file k2bond 2008.05.05
380 [1] file k2bond 2008.05.05
379 file k2bond 200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