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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eiffer 피크닉 사진

2008.08.04 00:03

에코맨 Views:2003









어제 참으로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물고기잡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도 느껴봤구요.  모래 삼겹살은 하마터면 포기할 뻔 했지만 길손님의 집념으로 허기진 회원님들의 배를 채울 수 있었네요.  좀 고생은 됐지만 우리 모두에게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사진을 좀 찍어 봤는데 독사진들은 못 올리겠네요.  필요 하신 분 따로 연락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쪽지 주세요.  여기에 단체 사진과 얼굴이 잘 나오지 않은 사진, 또는 즐거웠던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그리고 뒷풀이로 찐하게 쏴주신 운봉님, 덕분에 너무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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