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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Cowell State Park (12-06-08)

2008.12.07 15:51

산이슬 Views:2152



Henry Cowell State Park~~  짧은코스에다 쉽다는 생각만 가지고 출발….


 



와우!!.. 이곳도 우거진 정글이 지난번 다녀온 포톨라와 비슷한 모습..^^*


 



다만 다른게 있다면 이곳은 졸졸 흐르는 물줄기가 상쾌하게 트레일을 따라서 계속되었고~~~

 

여전히 가느다랗고 길게 뻗은 레드우드가 첨부터 끝까지 울창한 숲길이다…

 


어휴!... 코스가 쉽다고해서 겁없이 옆지기 죠니워카 도 안델꼬 왔는데…

!.. 첨부터 오르막길이 제법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네~~~

 


차가운 날씨 였지만 계속 오르다보니 온몸에 땀이 베어온다……

 


산공기에 취해서 중간중간 휴식도 취하고^^*

 


지난번 처럼 길을 잃고 헤매면 안되니까.. 중간휴식에 맞춰 trail map도 잘 체크 해보고…

 

자기야! 잠깐이지만 앉아서 쉬어~~~

 



 

선두팀 따라잡기~~~ 하낫,둘… 셋…넷…

 


Big Ben Tree 앞에서 또 한번 휴식~~~~

 


신나는 점심시간~~~

모두 맛난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맛난 점심에… 뜨거운 커피까지 나누고 더위를 식히다보니 오한이 몰려온다…

어서빨리 움직여야지~~~~

하산길도 여전히 우거진 숲길을 따라 발걸음도 가벼웁게^^*

 

횐님들 늘 그렇듯이 모두 반갑고 즐거운산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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