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 "밴프" 입니다.
산행경력은 미천하고 체력또한 저질이오나
누군가와 함께 걷는다면
이또한 모두 이겨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정상 자주는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허락하는한
회원님들과 산에서 반갑게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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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복구했습니다. ^^
가슴깊이 들어온 겨울 레이크타호의 전경이 지금도 눈앞에 펼쳐진듯 생생합니다.
오랜 가뭄이후로 이런설경은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레이크타호 주변의 어디라도 좋습니다.
시간나실때 가까운 분들과 함께 하얀색 레이크타호 도화지위에 나만의 스노우슈즈 발자욱을 찍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