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좋아하지만 미국에서 어떻게 다녀야 하는지 대략 난감했었는데.. 이런 고마운 분들이 계셨다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다녀서 한국 친구들과 산행을 하면서 미국산에 대해 얘기해 주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는 곳은 헤이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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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21:40
가입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조회 수 555 추천 수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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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이 가입하셔서 '봄비'님께서 반가와 하실것 같네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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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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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봄님 계셨는데. 같은분은 아니신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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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봄님은 아니구요 봄처럼 하늘하늘 예쁜 우리 보미와 살고 있는 그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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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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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고만 있는 가을 겨울의 문턱에서 봄님 환영합니다.
봄이 오면 또 한 살 더 나이 먹나요?
아휴 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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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전에 한살을 먹겠는대요. 벌써 12월 중순이라니...
정말 징~~하네요. 나도 그렇고 또 너무 나이가 들어버린 열한살된 우리 똥강아지 보미도 걱정이네요.
그러나 걱정마세요. 내 친구들도 가족도 나이가 드니까요.
내주변 모두가 나이드는데 내가 늙지 못한다면... 으악~~~~~
그런 영화가 있었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늙어가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일인지를 알게 해준 영화였죠. 제목은???
이제 어지간한건 30%정도만 기억에 남는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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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영화중에 제가 생각나는 영화는 notebook이라는 영화였습니다.
치매를 잘 승화시킨 영화라 생각됩니다.
그런 거 안 걸렸스면 하지만....
정작 치매걸린 사람은 행복한 것 같아요.
항상 자신의 기억은 늙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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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영화중에 The Age of Adaline이 생각나네요,, 보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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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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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
산이라는 매게체가 인연의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 할께여~~
그럼~~ 봄님은 봄에 뵐수 있는건가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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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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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여 ~
산행을 여러주 빠진덕에
늦었지만 환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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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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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기다려져요.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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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당~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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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봄을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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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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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이 산행참석 하실 때면
계절이야 우야든둥
늘 봄이 오는거네요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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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이 산행을 하면..
계절이야 우야든둥
늘 봄이 오는 거네요.
기쁘고 자랑스런 이름을 생각해낸 내게 박수.^ ^
감사합니다.
봄님 가입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