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북쪽인 시애틀 근처에 살고있어 함께 정기산행은 못해도 밴프님이 저의 시애틀 산행방을 가입하시어 이곳을 알게되어 저역시 산을 좋아하기에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산행경력은10년째이며 매주 토요일 정기산행을 하고 백팩킹도 여름이면 4번, 5번 정도씩 가고 있습니다.
워싱턴주 지역의 고봉은 거의 다 갔었고 JMT는 Mammoth에서 Half Dome거치어 Yosemite 나온적 있습니다. 혹 어느분이라도 시애틀 지역에 오시면 언제든지 함께 산행 환영합니다. 현재 Boeing engineer 로 80년부터 근무중이며 조만간 은퇴를 하면 베이 산악회도 들려 보겠습니다.